브리핑 후 나가는 대변인에 "재밌다"

2,016 2025.06.07 3

이전글 : 박주민의원이 알려준 대구벤츠남 근황

다음글 : 현역 국힘 시의원과 말싸움 붙은 네티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06.07 10:48 211.♡.236.118

기자가 뭐라도 되는 줄 알어

keloko 06.07 11:07 59.♡.171.73

3년간 조용했지
도어스텝핑때도 저랬어봐

꽃자갈 06.07 16:35 59.♡.110.127

[@keloko] 대통령님 파이팅!

진짜 그년 누구냐

옹가네 06.07 12:00 49.♡.17.30

기자가 무슨 국가면허도 아니고 왜케 콧대가 높아? 사이비도 다 기자하던데 ㅋㅋ

웅남쿤 06.07 15:59 175.♡.145.53

대변인도, 비서실장도 지금 임명된거지
임명전까지 선출직 국회의원들이었는데, 재밌어?ㅋ
지들이 무슨 대단한 완장이라도 찬 줄 아는 기레기 새끼들 진짜 답도 없네 시빠꺼 ㅋㅋㅋ

gotminam 06.07 19:47 39.♡.102.205

기레기 다 퇴출시키고 기자를 데려와라 조또 내가 뭐 아무것도 아니지만 쟤내들을 기자라고 인정하기싫다

어른이야 06.07 22:50 106.♡.11.89

김치찌개 계란말이처먹고 박수치고 환호하던 것들 천박한 권력의 개들

PROBONO 06.07 23:11 118.♡.40.73

중고딩 때 매 들고 줘 패고 다니는 선생한테는 고분고분하면서
착하고 애들 편들어주는 선생한테는 대드는 애새끼들 보는 느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23	"분명 112에 전화 걸었는데"…신종 보이스피싱에 '아찔'	2025.04.03	3016	4
18822	유퀴즈 정신과 의사, 장제원 사망에 "면죄부 줘선 안돼" 댓글+9개	2025.04.03	3503	1
18821	"분명히 최종 합격자가 있었다" 외교부 전 인턴 충격 폭로 댓글+7개	2025.04.03	3301	4
18820	“술 먹지 말고 열심히 살라” 엄마 충고에 흉기 휘두른 30대 댓글+4개	2025.04.03	2665	1
18819	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돼 댓글+1개	2025.04.03	2875	2
18818	심신미약, 더는 방패 아냐...50년 산 남편 살해 70대 징역 10…	2025.04.03	2475	0
18817	촉법소년, 사상 최초 2만명 돌파 댓글+3개	2025.04.03	2588	1
18816	4월부터 전국 모든 고속버스에서 와이파이 무료 제공된다.	2025.04.03	2297	1
18815	성폭행 당하고 "꽃뱀" 무고 협박 시달리다 숨진 아내, 남편 분노	2025.04.02	4726	3
18814	중고차팔이 레전드 갱신	2025.04.02	4708	7
18813	미국 여군 초비상걸린 이유 댓글+3개	2025.04.02	5302	14
18812	혼자있던 2개월아기 사망.. 20대엄마는 술마시러 외출 댓글+1개	2025.04.02	3424	1
18811	中, 전기차 불타 3명 사망... 샤오미 야심작 '난감' 댓글+1개	2025.04.02	3401	1
18810	와이프 바람나서 족발집 폐업함 댓글+1개	2025.04.02	3958	3
18809	김수현 기자회견 궤변, 전문 프로파일러가 비웃은 '카톡 감정서' 댓글+10개	2025.04.02	4003	2
18808	광주 전남 교육청, 일선 학교에 탄핵 생방송 시청 권고 댓글+3개	2025.04.02	3088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