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김 양 아버지 인터뷰보고 빈소에 근조화환 보낸 아이브

대전 김 양 아버지 인터뷰보고 빈소에 근조화환 보낸 아이브





 

평소 아이브 장원영의 팬이었다고함..


하늘의 예쁜 별로 가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02.12 21:34
화환 보내준것도 감사한건데
다른 인터뷰에선 빈소 와달란다 그것도 유족 아버지가 ㅋㅋㅋ
장원영 SNS에선 이미 댓글 폭발 중
하늘이 보러 와달라고 ㅋㅋ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건데 왜 ㅅㅣ발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장원영 가는 순간 개아수라장 될거 뻔한데
생각이 있는건지
후룩딱딱 02.13 20:46
참 안타깝고 슬픈일인데.. 장원영 조문오라는건 선 넘었지..
장원영이 저기 가는순간 대한민국 장례식장 헬게이트 오픈임..
우리 어머니가 생전 임영웅 팬이였는데..  우리 아버지가 나훈아 팬이였는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86 "등록금 냈는데 합격 취소"…기숙학원 재수생이 왜? 2025.02.19 3470 2
18385 지금 퇴사 하지말고 버티라는 직장인 댓글+5 2025.02.19 5036 4
18384 미혼, 독거 유튜버의 제목이 점점 우울해지는 이유 댓글+5 2025.02.19 4638 3
18383 김세론 배우 빈소에서 언론에 부끄러움을 느꼈다는 기자 댓글+2 2025.02.19 5821 11
18382 외국인들이 놀란다는 한국의 문화 댓글+1 2025.02.19 4671 7
18381 문형배 재판관 집앞 댓글+2 2025.02.19 4088 4
18380 "우리집 팔아요" 당근 부동산 폭증 댓글+3 2025.02.19 3241 1
18379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제주서 낚시로 잡아…183㎝·140㎏ 댓글+3 2025.02.19 3069 3
18378 최근 전역증 재발급이 급증한 이유 댓글+6 2025.02.18 5366 4
18377 김새론 7억원 상당의 내용증명 받았다.txt 댓글+18 2025.02.18 5424 5
18376 지금 미국 정보 집단들이 난리난 이유 2025.02.18 5013 6
18375 경비원 사망... 20대 전과자 중형 선고 댓글+3 2025.02.18 3797 3
18374 카페서 9개월 일하고 육아휴직 신청하자 "대기업이냐 XXX아" 쌍욕한… 댓글+3 2025.02.18 3977 4
18373 세후 월급 1800만원도 부족함 댓글+6 2025.02.18 4321 3
18372 요즘 고깃집들 ㅈ 같은점 댓글+4 2025.02.18 4890 6
18371 "시집갈게" 모텔 따라와 입맞춘 여사친…돈 안 빌려주자 돌변 '성추행… 댓글+2 2025.02.18 510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