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사주고 여친 서운하다고 울음

아이패드 사주고 여친 서운하다고 울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8.12 12:51
탈출해라
완타치쑤리갱냉 08.12 12:56
아이패드 반품하고 그 아이도 반품하자
yorn 08.12 13:04
[@완타치쑤리갱냉] 안되 반품하지마. 절대 방생하지말고 백년 해로 하길
크르를 08.12 13:16
ㅋㅋ크크 와이프가 저래도 빡치는데

여친이 왜저럼?

이후 인생 빤하네
RmooN 08.12 13:48
저런년특) 남친 생일때는 자기가 선물이라고함
구구구구구구구구구 08.12 16:53
저런 상황을 경험하고도 판단이 안서서 아직도 여친이라고 부르고 있네... 쯧쯧
타넬리어티반 08.12 17:18
냅둬라 어차피 끝까지 찍어먹어봐야 이것이 똥이었구나 아는게 인간 ㅋㅋ
미루릴 08.12 20:43
남자가 부처네...아니면 아직 못 따먹어서 미련이 남았던가..
매장에서 바로 환불하고 싸대기를 날려야지..뭘 또 2주를 써보고 지.랄이래
피즈치자 08.12 21:56
개 ㅂㅅ같은년이랑 왜 사귀냐
왘부왘키 08.12 22:06
여친이야 딸이야 ㅋㅋㅋㅋ
마다파카 08.13 00:11
지랠을한다 부모가 최고대우해줬다면 지금쓰고있는게 1세대 13인치겠냐 벌구년이거짓말도존나잘하네

그냥 ㅆ팔 뜯을때 맥스로 땡기고싶은거지

저거를 바로 간파못하고 정황을 또 쓰고있다 저 퐁퐁색기는
다크플레임드래곤 08.13 09:03
인증이 없으면 뭐다?
yuuu 08.13 12:21
방출금지
촤촤 08.13 22:00
30대 중반 나이에 여자친구를 만남,결혼도 고민할 나이라서 진지 하게 만나고 싶었음.사귄지 몇일 안되었을때 여친 생일이 됨.
머플러를 갖고 싶다고 했음.
백화점을 데려가서 마음에 드는것 고르라고 했음.명품으로 비싸도 30만원이면 살수 있는것 같았음.
근데 다른게 받고 싶다고함.
코트를 받고 싶다함. 최소 200만원 이상부터 시작 되는 제품들만 봄.
오래된 연인도 아니고,사귄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저럴까.....안되겠다....얘랑은 빨리 헤어져야 겠다..
바로 마음이 돌아섰음....

근데..

지금 결혼생활중임...
아직도 이런식으로 계속 살아가는중..

계속 그때 빨리 손절 했어야 됬는데...라는 생각이 결혼한 지금까지도 자주 생각남...
Randy 08.14 01:45
[@촤촤] 애도합니다. 책임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03 서진이네 보고 빡친 한 네티즌 댓글+8 2024.06.18 4045 5
15902 현재 12사단 훈련병 사건 근황 댓글+7 2024.06.18 2919 9
15901 동탄 맘카페 근황 댓글+5 2024.06.17 4106 12
15900 새 아파트 사전점검에 전문업체 대동 금지 논란 댓글+7 2024.06.17 2518 2
15899 정신병원서 만난 70대 男과 동거한 20대 男, 성행위 강요에 살해 댓글+5 2024.06.17 2461 0
15898 윤 대통령의 외교성과라는 고속철 수출, 사실은 8개월 전 이미 결정 댓글+4 2024.06.17 2237 5
15897 장모님에게 언성높인 사위 댓글+9 2024.06.17 2768 3
15896 '못 하겠어요' 70대 호소에도 ...점심 준비시킨 공무원들 댓글+2 2024.06.17 2286 7
15895 '나혼산' 박세리 대전 집, 경매 넘어갔다..父 '3천억' 꿈도 날아… 댓글+3 2024.06.17 2351 2
15894 '휴진 반대' 신경과 교수 "의사 수 1% 늘어난다고 한국 의료 망하… 댓글+1 2024.06.17 2042 5
15893 1년에 169번 직원 채용하는 편의점 댓글+6 2024.06.17 2524 7
15892 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유죄’···판결문 뜯어보니 견미리도 ‘연루’ 댓글+8 2024.06.17 1910 3
15891 "억지로 먹었다"면서 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청한 손님 댓글+2 2024.06.17 2018 5
15890 인터넷 방송으로 6600만원 벌고도 기초수급비 3500만원 챙겼다 댓글+3 2024.06.15 3556 4
15889 단골을 잃었지만 속이 시원하다는 점주 댓글+7 2024.06.15 3676 20
15888 보건복지부의 뻔뻔한 거짓말 댓글+3 2024.06.15 306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