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20332
당시 정준영은 대구에서 열린 팬 사인회 전날 근처의 한 호텔에서 여성 A 씨를 최종훈과 함께 강간했다. 이 자리에는 대화방 멤버들과 다른 친구들도 같이 있었다.
특히 피해 여성 A 씨는 쓰러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은 상태였는데, 이들은 죄책감 없이 마치 놀이인 듯 즐기기 바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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