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갈래인 개신교가 들어온지 100년 넘는 동안 이 조그만 나라 안에서도 너무 많이 갈라져 있는데
사기꾼이 많은 나라라서 그런지 종교로 사기치는 놈들이 많은것 같다.
나도 어릴때 부터 다니던 교회 코로나로 온라인예배 시작하고 1년째 안가고있는데
이시국 끝나면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이 많다.
10대 때 그래도 교회 3년정도 다녔던 기억이 있고 대학에서 역사전공 할때 서양사가 기독교의 역사나 다름이 없다 해서 배울때 기억으로 교회는 본디 신자들 중 한사람의 집에서 몰래 모이던게 교회가 된거고 어디든 언제든 기도를 하면 그곳이 교회라고 이야기 했는데 교회 안가면 안되는것처럼 하는것도 모순
사기꾼이 많은 나라라서 그런지 종교로 사기치는 놈들이 많은것 같다.
나도 어릴때 부터 다니던 교회 코로나로 온라인예배 시작하고 1년째 안가고있는데
이시국 끝나면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