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학교 과대표 사과문

모 대학교 과대표 사과문




 


<반대표 공지문>


안녕하세요. 4학년 반대표입니다.

먼저 미흡한 공지로 인해 불편을 겪으셨을 학우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떠한 이유나 변명을 하기에는 반대표로서 정당한 댓가를 받고 당연히 제대로 행하였어야하는 의무였기에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고 사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철저하게 공지를 확인하여 해당학년에게 전달되는 공지가 빠짐없이 빠른 시간내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3줄요약

-조교가 빅5 병원중 하나인 아산병원 채용공고를 과단톡에 올리라고 함.

-과대는 그 정보를 알리지 않고 본인만 지원함

-사과문 하나만 올리고 대응x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gmkls 2022.12.06 02:57
공지가 뭐가 미흡해서 사과하니, 뭔 공지를 해야 미흡한지 아닌지 알거아냐. 떡잎부터 비린내가 진동을 하네
luj119 2022.12.06 07:43
뒷통수 조심해야 겠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076 다음카페 기능 업데이트로 과거 주작썰 밝혀지는 중 댓글+3 2021.10.06 21:08 7144 1
4075 "이게 다 네이버 카카오 엔씨 때문" 스타트업 눈물 댓글+3 2021.10.06 21:06 10312 2
4074 공무원들이 23시까지 퇴근안하는 이유.blind 댓글+8 2021.10.06 21:03 7477 11
4073 법원, 윤석열 장모 "유튜버 힘들어" 주거지 변경 허가 댓글+4 2021.10.06 18:04 6305 1
4072 2011년 대장동개발 지방채 발행 관련 새누리당 영상 댓글+6 2021.10.06 15:06 5812 7
4071 1800배 폭등, 김기현 맹지로 ‘KTX울산 노선'이 왜 휘어져 관통… 댓글+3 2021.10.06 15:01 6834 6
4070 대만 방송에서 일본 담당일진하는 한국인 댓글+6 2021.10.06 08:23 7588 11
4069 "왜 안 만나줘" 애인 직장 박살 낸 여친 댓글+2 2021.10.06 08:22 7321 3
4068 중국인들: "솔직히 부럽다" 댓글+6 2021.10.06 08:21 7879 7
4067 교촌치킨 회장 마인드 댓글+5 2021.10.06 08:19 7845 6
4066 100일 후 수원'시'는 사라집니다 댓글+3 2021.10.06 08:18 7429 1
4065 한국 평균수명 세계 2위로 올라감 댓글+5 2021.10.06 08:16 6084 2
4064 법원 “이재명, 공원공약 위해 부지개발 거부는 위법” 댓글+15 2021.10.06 00:36 5697 2
4063 "이재명, 대장동 민간 개발 격려…김만배도 고발" 댓글+3 2021.10.06 00:35 5539 4
4062 이재명, 음주운전 당시 0.158% ‘면허 취소 수준’ 댓글+27 2021.10.06 00:25 6167 9
4061 장제원의원 아들 장용준 구속영장 신청 닷새 째 검토중 댓글+15 2021.10.05 21:09 612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