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죽이러 간다” 한밤 중 아들의 '살인예고'... 디시인사이드 회원 경찰에 체포

베스트

“아버지 죽이러 간다” 한밤 중 아들의 '살인예고'... 디시인사이드 회원 경찰에 체포

https://naver.me/Gd1dKe4F
 1

이전글 : 초등교사가 알려주는 요즘 심각한 학군 차이 수준

다음글 : 만취 여성 모텔 끌고가 직장동료 불러 함께 성폭행한 20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빠르꾸르 2022.09.26 15:11
답변 신고
이거 아들글 보면 애비라는사람이 별거 후에도 어머니 폭행 등등 해서 간거로 아는데
Doujsga 2022.09.26 15:30
답변 신고
[@빠르꾸르] 조현병일듯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9.26 16:10
답변 신고
[@빠르꾸르] ㅇㅇ 그게 결국 주작이라는거
조현병 아니면
관종이라는 소리지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665 중고나라 사기범 참교육한 웃대인 후기 댓글+4개 2021.11.20 07:18 6272 3
4664 유럽참깨가 제 발 저린다. 댓글+3개 2021.11.20 07:15 6514 3
4663 평화를 사랑한다는 중국인과 일본인 댓글+5개 2021.11.20 07:14 5546 3
4662 사탄도 울고 갈 6수생 탈주 디시 반응 댓글+1개 2021.11.20 07:11 6806 4
4661 미군 기밀도서에서 대마도 한국섬으로 분류 댓글+2개 2021.11.19 22:14 7182 7
4660 "비명 듣고 올라가는데 여경은 소리 지르며 내려가고 남경은 안 따라와… 댓글+6개 2021.11.19 19:05 7047 10
4659 '자신의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 이유로 학교 직원을 미성년자 강간 및 … 댓글+2개 2021.11.19 17:49 7172 2
4658 김건모 근황 댓글+3개 2021.11.19 17:32 8112 10
4657 "시계가 없어요" 울먹이는 수험생…여경이 함께 달렸다는 기사의 댓글 댓글+14개 2021.11.19 07:08 8134 9
4656 군대를 대학으로 만들려고 했던 어느 사단장 댓글+7개 2021.11.19 07:06 8046 8
4655 흉기난동범 보고 도망간 여경 때문에 중상입은 피해자 상태 댓글+13개 2021.11.19 07:04 7692 22
4654 이번 여경사태 어이없는점 댓글+14개 2021.11.19 06:58 8056 17
4653 오또캅 내부 반응 댓글+21개 2021.11.19 06:53 10133 14
4652 요소수 8천 리터 정부에 기증한 중국인 댓글+5개 2021.11.19 06:52 7585 16
4651 칼부림 보고 도망간 여경, 테이저건도 빼앗겻다고 하네 댓글+4개 2021.11.19 06:49 7150 4
4650 EBS 위대한 수업 왜 세상은 나빠지는가? "당신의 세계관을 뒤흔들 … 댓글+2개 2021.11.19 06:32 7257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