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펜포트 무너지고 본성드러내는 모습 보니까 왜캐 재미있냐 ㅋㅋㅋㅋㅋ 존나 아는척 깨있는척 오지게 하더만 베충이랑 다를게 없었지 ㅋㅋㅋ 전엔 말같지도 않아도 논리라는걸 펼치는 척이라도 했는데 이젠 그냥 나오는 대로 내뱉네 ㅋㅋ대체 뭐가 그리 악에 받치냐?? 뭐가 그리 불만이 있어서 악에 받치냐??
[@리처드윈터스]
5.18이 전국민적이 아닌 특정지역에서 벌어진 일이고, 프랑스 시민혁명처럼 성공적이였다면 역사는 달라졌겠지만 안타깝게도 민주화운동 이후 정권의 변화는 없었고, 이후 대한민국은 민주적인 방식으로 문민정부 시대를 만들어 내었다.
그것은 무장을 하며 폭력시위를 한 방법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닌 매우 민주적인 방식으로 변화는 가능했던거야.
시민이 먼저 무기고를 털어 무장을 하고 시가지를 활보하며 위협적인 태세를 갖춘것은 오점으로 남을 수 밖에 없고, 그것은 정당화 되기 어렵다.
그 당시는 냉전시대였고 민주공화국으로써 반공이 절실했으며, 군부는 강했기에 그러한 방식은 위험할수밖에 없지 않았겠냐는 말이다.
우리는 화염병 시위가 아닌 평화적 시위가 얼마나 더욱 공감을 얻고 응원을 받을수있는지, 얼마나 효과적이였는지를 이제는 알고 있고, 폭력적이거나 화기를 절도하여 무장을 하는 방식은 옳지않은 방식일 수 밖에 없다 본다.
반공이 뭔지나 알고 하는소리인지 5.18과 반공의 연관성도 없고 오히려 5.18때의 혼란시기를 노리고 김일성은 남침을 진행하려던것을 망설인걸 후회한다 했었고, 만일 5.18로 인해 6.25 이후 또다시 전쟁이 일어났을지도 모른다는 그러한 생각을 해본다면 끔찍하고 대한민국은 위험했던 상황이였던것이다.
언론 또는 지지하는 정당의 정치인들이 하는 얘기만 듣고 한쪽만 생각하려하지 말고 생각의 폭을 좀 넓혀 보길 바란다.
하지만 사실 큰기대는 안한다.
생각을 다르게 하라는 강조가 아닌 널리 보라는 뜻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변치 않을것을 잘아니까.
정치인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종교와 차이가 없다본다. 정치인들은 항상 서로의 반대의견을 주장하기에 한쪽만 보면 너처럼 그런 사상을 갖을 수 있다는걸 충분히 이해는 한다.
[@펜포트]
임산부, 아이, 어른 할거 없이 무차별학살하는데
시민이 총든 것도 잘못이라는 말이 나오냐?
거 쏴서 누가 죽기라도 했냐?
둘다 똑같다고? 정신 나갔네. 탱크하고 날파리가 같다고 해라.
앞뒤도 없이 달랑 시민이 총들었다는 사실만 지적을 하냐
평화시위로 일이 해결되거나 세계에 알려졌으면 좋았겠지 당연히.
얘기를 할거면 다 하던가.
한국도 똑같았고
저런일도 있을수 있네
참 시대가 낳은 비극이라고밝에..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수 차례 교화 시도했으나 불가능
아빠란 놈이 태클을 걸었군요. 암요암요~ 지당하신 말씀이죠.
무기고 털고 무장한게 잘한게 아니죠
- 병.신.새.끼
군인들은 총으로 갈기는데
시민들 중에서 있던 예비군들이라면 총이 아니라 탱크가 있었으면 탱크도 몰아서 대항하고 싶었겠지
공식적으로 남은 자료들을 살펴봐도 5.18 광주 시민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반공의식도 높았고
나라에 대한 충성심도 높았다.
넌 니 자식에게 꼭 그렇게 가르쳐라.
부당한 공권력에 맞아 죽거나 경찰이 총을 빼들고 죽이려고 해도 그냥 대항하지 말고 맞아 죽으라고
난 내 자식에게 부당한 공권력이 목숨을 위협한다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살아남으라고 가르칠테니
그것은 무장을 하며 폭력시위를 한 방법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닌 매우 민주적인 방식으로 변화는 가능했던거야.
시민이 먼저 무기고를 털어 무장을 하고 시가지를 활보하며 위협적인 태세를 갖춘것은 오점으로 남을 수 밖에 없고, 그것은 정당화 되기 어렵다.
그 당시는 냉전시대였고 민주공화국으로써 반공이 절실했으며, 군부는 강했기에 그러한 방식은 위험할수밖에 없지 않았겠냐는 말이다.
우리는 화염병 시위가 아닌 평화적 시위가 얼마나 더욱 공감을 얻고 응원을 받을수있는지, 얼마나 효과적이였는지를 이제는 알고 있고, 폭력적이거나 화기를 절도하여 무장을 하는 방식은 옳지않은 방식일 수 밖에 없다 본다.
반공이 뭔지나 알고 하는소리인지 5.18과 반공의 연관성도 없고 오히려 5.18때의 혼란시기를 노리고 김일성은 남침을 진행하려던것을 망설인걸 후회한다 했었고, 만일 5.18로 인해 6.25 이후 또다시 전쟁이 일어났을지도 모른다는 그러한 생각을 해본다면 끔찍하고 대한민국은 위험했던 상황이였던것이다.
언론 또는 지지하는 정당의 정치인들이 하는 얘기만 듣고 한쪽만 생각하려하지 말고 생각의 폭을 좀 넓혀 보길 바란다.
하지만 사실 큰기대는 안한다.
생각을 다르게 하라는 강조가 아닌 널리 보라는 뜻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변치 않을것을 잘아니까.
정치인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종교와 차이가 없다본다. 정치인들은 항상 서로의 반대의견을 주장하기에 한쪽만 보면 너처럼 그런 사상을 갖을 수 있다는걸 충분히 이해는 한다.
또 문법 맞춤법 틀려가며 지저분하게 쓸 수 있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
또 불쌍한 척하네.
낼 모레 기어들어와서
얘기 안들어준다고
무식한대깨문대깨문거릴거 뻔하다.
독재어쩌고 ㅈㄹ하더니 ㅉㅉ
프랑스는 살인자들이 다시세운 나라고
안중근의사는 테러리스트라고 말하고 다니길 바란다.
이세끼 전두환일가인듯.
5.18이 뭔지 뭔 상황이었는지 관심도 없음.
그냥 문정부, 호남이라면 그냥 싫어하는 벌레세끼임.
걍 폭동이라고 해라 세끼야...
무기고 턴 대가리깨진 시민들이 죄없는 군인들 총으로 쐈다고 해라 그냥.
뭐 이리 돌려말해.
시민이 총든 것도 잘못이라는 말이 나오냐?
거 쏴서 누가 죽기라도 했냐?
둘다 똑같다고? 정신 나갔네. 탱크하고 날파리가 같다고 해라.
앞뒤도 없이 달랑 시민이 총들었다는 사실만 지적을 하냐
평화시위로 일이 해결되거나 세계에 알려졌으면 좋았겠지 당연히.
얘기를 할거면 다 하던가.
안중근 의사하고 니가 잘잘못 따지는 무장시민이 뭐가 다르냐?
동급이 또 아니면?
한 쪽은 무장범죄자들일 뿐이고?
민주주의를 나무위키로 배우니 사고가 그 수준이지.
아니라고도 못하겠으니 기가차지요 ㅎㅎㅎ
또 어거지 써보세요 분석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