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살인 현장에서 유력한 용의자의 DNA가 묻은 담배 꽁초가 발견되었으나
8억 2천만분의 1의 확률로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증거를 기각하여 검사가 용의자를 불기소로 풀어준 사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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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근처에서 유력한 용의자의 dna가 묻은 담배꽁초 나왔는데
증거로 인정 못받았던거같은데
본문은 제주 원룸 방화살인사건.
저 사건이나 그 사건이나 같은 논리로 증거 채택 안한거같아서
있으면 싹 다 무죄 시켜야지
소송걸수가 없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