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신 쿠폰 발급받고 그거 있어야 백신 맞을 수 있음.
2. 쿠폰(백신 접종권) 사용하기 위해 일본 정부에서 단말기 4만여대 확보
3. 일본은 마이카드 = 주민등록증 보급율이 일반인 30% 미만 공무원도 50% 정도 밖에 안됨
백신 누가 맞았는지 관리하기 위해 이번에 벤쳐기업에 38억 주고 시스템 개발 의뢰
4. 쿠폰이 전산이 아니라서 쿠폰 발급 받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면 행정 꼬임.
5. 백신 쿠폰 사용해도 전산화 안된 지역이 있어서 공무원이 직접 하나씩 입력해야되는 지역들도 존재
-> 전산화가 느려 일본 정부에서 어떤 사람이 백신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알려면
2~3달 있다 알 수 있음.
출처 - 일본 거주 유튜버 박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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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순기능을 언론사(주) 성향에 맞춰 선택적 기사를 싸지르니깐 문제인거지
실제 일본 내에 들어가 있는 건 그렇게 많지도 않음.
다 나중에 들어올 예정이다 뭐 이런 걸
마치 지금 일본 내에 모두 공수해 놓은 것처럼 보도함
ㅅㅂ ㅅㄲ들
지들이 신문물을 만든게 아닌이상
직접 눈으로 보고 뜯고를 안하면 아무것도 못하게되는..
섬나라의 특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