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녹취록 폭로된 일본 차기 총리 후보 1순위

갑질 녹취록 폭로된 일본 차기 총리 후보 1순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황남성 2021.09.12 14:25
큰게 뭐지?
메흥민 2021.09.12 17:10
응원합니다 고노 다로상!!!!! 간바레!!!!!!!!!
전기승합차 2021.09.12 17:36
고노때 일본 한번 크게 눌러주면 되겠네.
퍼플 2021.09.12 21:34
큰거? 이전에는 큰똥 안준거처럼느껴지네 ㅋ
밥밥도 2021.09.12 23:18
- 키시다 후미오 : 극우, 아베와 아소의 꼭두각시, 능력없음, 인기없음,
- 이시바 시게루 : 중도보수, 반아베, 비교적 한국에 우호적, 당원에게 인기 많음, 의원에게 인기 없음.
- 고노 다로 : 극우, 아소파지만 탈원전 주장, 모두에게 인기 많음. 고노가 총리되면 아베와 아소는 뒷방 늙은이 각. '고노담화'로 유명한 고노총리의 아들.
꽃자갈 2021.09.12 23:19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꼬라지 더럽게 생겼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06 기분이 안좋았던 당직사관 댓글+4 2021.09.15 09:32 8070 5
3805 카불에서 사람대신 동물 실어나른 영국놈 근황 댓글+8 2021.09.15 09:30 7527 5
3804 신입 여직원 나흘만에 성추행 혐의받은 대표 댓글+2 2021.09.15 09:24 7479 2
3803 주미 중국대사 "제발 입 닥쳐라" 댓글+8 2021.09.15 09:23 7360 4
3802 제주도 연예인 차별 노키즈존 식당 논란 최종 정리 댓글+7 2021.09.15 09:21 7197 0
3801 허지웅 인스타 (Feat. D.P.) 댓글+2 2021.09.14 23:41 9249 19
3800 이재영, 이다영 자매에 대해 배구계 인사 중 최초로 '직접적인' 언급… 댓글+1 2021.09.14 23:39 8979 12
3799 현재 미국땜에 난리난 중국 상황 댓글+7 2021.09.14 23:37 9569 17
3798 "알바 왜해요" 청년지원금이 키운 자발적 백수.gisa 댓글+8 2021.09.14 23:36 7574 12
3797 신입 여직원 나흘만에 성추행 혐의받은 대표 2021.09.14 22:43 7805 6
3796 세계역사상 가장 큰 교회를 이끈!! 조용기 목사 댓글+18 2021.09.14 20:38 7586 9
3795 아빠한테 혼났니ㅋㅋ 댓글+10 2021.09.14 09:30 9625 9
3794 민원 빡세기로 유명한 공기업들 댓글+3 2021.09.14 09:29 8113 2
3793 "네 가게나 챙겨라"에 대한 백종원 반응 댓글+3 2021.09.13 22:43 9189 4
3792 대만인들이 가지고 있는 한국인에 대한 편견 댓글+32 2021.09.13 22:40 7889 4
3791 게이머들이 NC소프트에 분노하는 이유 댓글+13 2021.09.13 22:17 1111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