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 위린 신목시 마진의 한 마을에서 한 남자가 폭죽을 들고 도로에 나타나 두 차례 도로의 중앙을 오가며 불꽃놀이를 하고 있었다. 남자는 길 중앙에서 쭈그리고 앉아 불꽃을 피우던 중 차에 치였으며,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이 남성은 그날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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뒈진거까지 착하다고 안했음 좋겠다.
잘한짓은 아니나 사람죽은거 가지고 착하다고 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백배 쯤 동감...
그냥 상대적으로 착해진 것일 뿐...
운전자만 똥밟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