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마켓컬리가 이런 짓 한다는 글 봤는데 지금도 여전한가 보네요.
그런데 이런 회사를 좋다고 빨아준 아푸니카 촌충 김난도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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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쿠팡의 발톱에도 못 따라옵니다.. 그 이후로 그냥 쿠팡만 가기로 맘 정했어요.
쟤네가 특별한게 아님
그냥 말도안되게 사람 갈아넣어서
새벽에 가져다 주는거 뿐임
사람갈아넣고 4차 산업이라?
다 비싼돈 주고 회사판 이력있음 그래서 마친가지로
어느정도만 키운다음에 팔려고 내놨는데 안팔림 ㅋㅋㅋ
그래서 어거지로 운영하는거라고 들었음
근데 코로나 닥치고 어부지리로 잘되는중 ㅋㅋㅋ
펌핑해서 팔려고 이벤트도 계속 열다가 어느 정도 기준에서 팔려고 했더니 안 팔림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코로나 터지면서 주문 늘어버리자 다시 판 키우는데 집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지암 가보고 쿠팡가보면 쿠팡이 택배업계 선녀인건 부정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