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수 있는 생각이지
나도 잘모를땐 공무원 정년도 보장되고 연금도 나오고 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케바케였음
친구 여자애 7급 붙고 5년이상 다니는거 들어보고 했는데 진짜 헬임
칼퇴? 주말휴뮤? 이런게 당연한게 아니었음ㅋㅋㅋ 그리고 비상근무라고 또 뭐해야하고
인수인계도 거지같이하고 서로 책임 떠넘기는건 어디에나 있는거지만 특히 심한가봄
진짜 우리나라는 착각하는게 사람마다 개인 성향이라는게 있는거고 진짜 저런 조직생활 안맞는 사람은 때려죽여도 못한다고 할 정도로 안맞음. 이제 참고 살다가 암걸려 죽어도 괜찮은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 다들 본인 삶도 팍팍하니깐 남이 힘들다면 다 배불렀네 다들 그렇게 참고 사는거네하는 문화가 있는데, 그게 우리 서로를 옥죄는거지. 다들 자기 성향과 꿈에 맞게 고민하고 살 권리가 있음.
나도 잘모를땐 공무원 정년도 보장되고 연금도 나오고 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케바케였음
친구 여자애 7급 붙고 5년이상 다니는거 들어보고 했는데 진짜 헬임
칼퇴? 주말휴뮤? 이런게 당연한게 아니었음ㅋㅋㅋ 그리고 비상근무라고 또 뭐해야하고
인수인계도 거지같이하고 서로 책임 떠넘기는건 어디에나 있는거지만 특히 심한가봄
공무원이고 회사원이고 남의 돈 벌어먹기가 어디 쉽나..
아.. 쉽구나 LH들어갈껄 그랬네..
기본적으로 공무원들 어디가서 힘들다는 얘기 못하는데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하도 타박 들으니까
시작부터 아 공무원 ㅈ같네 시.팔 남은 인생 꿀좀 빨아볼라고했는데
이러면 문제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