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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성에 질려버렸네요
나 초딩때 교회 대려가려고 무단히도 노력하셨는데....내가 하루는 "예수고 뭐고 진절머리가 나요..."했던 걸로 기억함.
그 뒤로 평소는 물론이고 설새뱃돈도 안 주심...ㅎㅎ
강도들어서 일가족 살해당하고 집에 불나서 전재산 잃어도
하느님의 뜻이라고 하는 미친집단
응?
목사가 곧 예수요 교회가 곧 하느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