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때문에 충격받은 독일 주민

폭우 때문에 충격받은 독일 주민

 


독일에서 홍수로 사람이 죽다니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


 




가난한 나라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잖아요


독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1.07.19 23:06
상하수도 인프라가 취약한 빈민국에서는 흔한일이긴 하죠
야근대장2 2021.07.20 02:03
[@아른아른] 저지역이 200~300년빈도의 폭우가 쏟아 진적이 없으면 저런 폭우대비해서 우수처리를 따로 크게 만들지 않아요
인프라가 취약한게 아니라 저런적이 없어서 그에 대비를 못해서 그런겁니다 하하하
보님보님 2021.07.20 02:15
[@아른아른] ㅋㅋㅋ저게 상하수도 문제로 물난리 난거 같음???
Stein 2021.07.20 00:03
자연 앞에서 인간은 무력한 존재인데 뭔가 착각하시는 듯 하네요
화이트카터 2021.07.20 08:34
자연재해 앞에서 부자동네 가난한동네가 무슨.. 물론 후처리는 좀 낫겠지
짜르 2021.07.20 09:39
앜. 생긴거 완죤 토 나오게 생겼네, 나치놈들 우월감 쩔어서 역겨워.
로도우스키 2021.07.20 09:52
강우(비)에 의한 홍수방어 시스템은 [확률]로 합니다.
과거 강우기록을 분석하여 [100년에 1회 빈도] 또는 [200년에 1회 빈도]식으로
[설계강우량]을 설정하고 이에 맞도록 방재시스템을 설계합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이 설계량을 초과하는 비가 올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이번 홍수기록이 설계에 반영된다면, 향후 이 지역의 방재시스템의 규모는 현재보다 커질 것입니다.

- 이상 이과생 씀 -
쏠라씨 2021.07.20 17:05
배움이 없는 사람이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82 또다시 서울의 지방 짬때리기 논란 댓글+5 2021.07.23 10:07 6291 0
3081 전직 캣맘이 말하는 캣맘 귀찮게 하는 법 2021.07.23 07:24 7653 2
3080 ㅅㅅ는 어떻게 하는 거임? 댓글+2 2021.07.22 23:23 11625 22
3079 선수촌 침대 분해하는 호주 선수 댓글+12 2021.07.22 09:19 8397 5
3078 한국말 사용하면 벌금 내던 이자카야 근황 댓글+11 2021.07.22 09:11 8048 7
3077 백신, 마스크 거부 시위하고 파티하던 프랑스 근황 댓글+26 2021.07.22 09:04 8179 5
3076 결혼하니 행복이 반토막났다는 여자 댓글+8 2021.07.22 09:02 7352 8
3075 사형 받을수도 있는 엑소 전멤버 댓글+8 2021.07.22 08:49 8003 10
3074 식당에서의 모유수유(with.나도 애 키워봤는데) 댓글+11 2021.07.22 08:47 7533 12
3073 온라인 미성년자 성매매, 포주는 고3...1심 집행유예 댓글+10 2021.07.22 08:39 6087 3
3072 BBC, 인도 코로나 사망자 실제로는 400만명 초과 댓글+2 2021.07.22 08:31 5967 5
3071 여성 자위 특징 댓글+8 2021.07.22 08:29 9233 12
3070 잇섭 결국 kt상대로 승리 댓글+7 2021.07.22 08:28 7049 9
3069 백신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동물 댓글+13 2021.07.22 08:26 6507 3
3068 미국대표팀 식사 공수에 대한 일본인 반응 ㄷㄷㄷ 댓글+6 2021.07.22 08:20 5912 5
3067 코로나 지옥 "인도" 백신 미접종 5명중 3명 항체보유 댓글+4 2021.07.22 08:17 567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