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형준일가와 지인들 땅 5,000여평 가까이 확인

속보 박형준일가와 지인들 땅 5,000여평 가까이 확인


:열린공감tv.


박형준일가와 지인들 땅 5,000여평 가까이 확인.


손혜원의원님 목포  200여평 가지고 투기니 뭐니 100백만 건 기사 써대던 기자님들

빨리 가서 등기 뒤지고..인터뷰하고 해보세요.


이거 대박입니다.

아마 조회수 어마어마하게 나오고...광고주들로부터 칭찬 많이 받으실 껍니다.


https://youtu.be/m8RIs4UC-OA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1.03.30 07:52
에지간히 땅을 사랑하는 부부로구만.
그럼 뭐하나 이번 부산 시장은 말뚝을 세워놔도 당선인데
애드아스트라 2021.03.30 09:26
그래 솔까 박형준은 부패해도 똑똑하니깐, 무능함에 질려버린 부산시민이 뽑는다고 해도 이해는 감. 근데 오세훈은? 오세훈은 이명박처럼 똑똑한 사람이 아님. 오세훈은 부패하고 유능한게 아니고 부패하고 국힘당에서 손꼽히게 멍청함. 오세훈 시장 재임때 본 사람들은 다 공감할거다. 박영선은 민주당에서 그래도 똑똑한 축에 속하는데 이렇게 최악의 시기에 소모되는게 아까움.
Roteiro 2021.03.30 10:12
[@애드아스트라] 서울시민 맞음? 무상급식 캐삭빵 생쇼는 ㅂㅅ같긴 했지만 원순강점기 10년에 비하면 오세훈 시절 행정은 양반에 속함. 이명박이야 청계천이랑 대중교통 체계 정비만으로 서울시장으로서는 비교불가 업적 낸거고;;
decoder 2021.03.30 13:09
[@Roteiro] 청계천에 시멘트 공구리 박아서 관리비 폭탄 만들어 놓은게 업적이라고?
"청계천 복원뒤 유지비만 565억"
http://m.hani.co.kr/arti/area/area_general/607598.html#cb
느헉 2021.03.30 17:26
[@decoder] 청계천은 그 전에도 원래 관리바가 엄청 많이 들던 곳이었습니다. 물론 개발 후에 더 많이 들긴하는데... 오랜시간 지난 지금 청계천 만한 시민 휴식공간은 그정도 비용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개다가 우려했던 교통 분산 효과도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죠.

무리한 속도전으로 5000여 청계천 소상공인들이 가든 파이브로 강제이주 당하고 큰 손해를 본 것이 큰 문제이지. 청계천 자체는 괜찮은 도시개발 이었다고 봅니다.

반면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은... 그냥 븅신짓이죠. 도시가 나아진게 없이 그냥 고가에 풀떼기 심어 놓은 꼴이고. 교통 개선효과는 당연히 없죠.

나도 명박이 에지간히 싫어하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바라봅시다. 버스중앙차로, 청계천은 분명 업적입니다.
아른아른 2021.03.30 10:20
[@애드아스트라] 이명박도 박형준도 부도덕한 사람일 뿐입니다. 공공직에 앉을 사람이 도덕의식이 모자라면 능력에 비례해서 더 큰 부도덕을 일삼을뿐이니 더욱 더 경계하고 멀리해야하는게 맞습니다.
Soer 2021.03.30 11:23
[@애드아스트라] 똑똑하게해먹겠네요
야야야양 2021.03.30 16:04
[@애드아스트라] 권력을 쥔자가 똑똑하고 부패한게 괜찮다라...
부디 그런 정치가에게 개인적으로 당하시는 날이 오길
야야야양 2021.03.30 16:00
왜 저것도 자기는 몰랐다고 안하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27 대한민국이 220v 사용하게 된 계기 댓글+3 2021.03.29 10:35 7039 10
1226 중국인 아이돌을 모델로 세웠더니 댓글+7 2021.03.29 10:32 6574 6
1225 이와중에 분위가 파악 못하는 ppl업체 댓글+11 2021.03.29 09:04 6541 4
1224 우리는. 왜. 불편해야만 하는가? 댓글+19 2021.03.29 09:03 7615 33
1223 현충원, 서해 55용사 조화뉴스는 가짜네요. 댓글+3 2021.03.28 20:15 5772 2
1222 서울시, 北코로나 피해 식량지원에 신규 예산 10억원?.."서울시민은… 댓글+13 2021.03.28 20:03 4847 6
1221 조선구마사 작가의 사과 + 댓글 댓글+4 2021.03.28 15:46 6617 8
1220 오세훈 “김어준, TBS 계속하라…단, 교통정보만” 댓글+8 2021.03.28 15:15 5224 0
1219 Line때문에 난리난 일본 근황 댓글+2 2021.03.28 12:51 7249 1
1218 주민들도 헷갈린다는 요즘 아파트 이름 댓글+2 2021.03.28 12:17 6258 2
1217 미얀마 군부 TV에서 "머리에 총을 맞을수도 있다는걸 알아라" 대국민… 댓글+3 2021.03.28 12:13 5788 6
1216 국제 미인대회에서 미얀마를 도와달라고 간청한 미얀마 대표 Han la… 댓글+2 2021.03.28 11:42 5804 3
1215 갑툭튀 초등학생 댓글+11 2021.03.28 11:41 5676 2
1214 최근 드라마가 자꾸 남자 노출씬만 방영하는 이유 댓글+12 2021.03.28 11:37 6814 12
1213 넷플릭스 근황 댓글+9 2021.03.28 11:35 6918 12
1212 삼성 512GB RAM 발표 댓글+7 2021.03.28 11:32 645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