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아자르]
저 사람이 올린 사진도 속보이는 행태 아닙니까? 조선일보 박원순 기사 쓰는데 국민일보는 장진성 기사 쓴다고 사진 올렸나본데 서로 같은 기사 똑같이 썼습니다. 더군다나 국민일보가 장진성 피해자 기사썼답시고 올린 기사 내용은 피해자의 피해 내용도 아니고 MBC 프로그램에 나온거 그대로 읇고 장진성이 자기는 억울하다고 항소한다는 내용. 물론 장진성 건도 비판 받아야 할 일이죠. 그런데 그렇다고 박원순 건 가져다가 내려치기는 왜 합니까? 차라리 서로 다른 사건 가져다 안 붙이고 박원순 사건은 사건이고 정당 정치와는 안 엮었으면 좋겠다 혹은 장진성 사건 같은 건에 관심 가져주십사 하고 얘기했으면 들어줄 만 했겠네요.
애초에 정철승이 저 글 올린 이유가 정말 "여성계가 선택적으로 분노하는 걸 참을 수 없어서"라고 보이냐?
장진성 건 피해자는 성'폭행' 피해자고, 박원순 건 피해자는 '호~오' 성'적 폭력' 피해자라는 워딩을 쓰는 데에서 이미 박원순 건 피해자를 마치 '경미한 일 당한 사람'처럼 만들고 시작하고 있잖아?
그리고, 소위 말하는 '여성단체들'이 정말 박원순 피해자를 위해서 '선택적으로라도' 진심으로 분노해 줬었나? 여성단체와 여성단체 출신 국회의원이 그 사실을 친히 박원순에게 미리 전달해줬는데 무슨 분노를 해줘? 애초에 여성단체 대빵이었던 남인순이 '피해 호소인'이라는 생전 보도 듣도 못한 워딩을 내세우면서 친히 박원순을 쉴드 쳐줬는데 무슨 분노를 해줬냐고.
저렇게 뻔하게 정치적 의도가 보이는 글을 보고도 (더민당 후보 내지 말라는 기자회견 이후에 쓴 글이니 대충 저 글로 무슨 말 하고 싶은건지 알잖아?) 행간을 못 읽는 너희들이 난독 아니냐?
[@아빠]
같은 한 표라는게 소름돋는 뇌구조... 여기서까지 토착왜구 운운하는거 보면...
그리고 성폭력 범죄는 친고죄인데 당연히 진실이 못 밝혀지지. 피의자가 자살해서 수사가 시작이 안되는데.
근데 그래서 그 분은 왜 자살했답니까? 돈이면 악이라도 다하는 토왜꼴페미년이랑 다이다이 안뜨시고? 끝까지 억울함 푸셨어야지
[@Roteiro]
뭔 말이 하고 싶은거임??
박원순 욕안해주면 그냥 덤비고 보는거??
토왜 운운이고 뭐고 다 떠나서
다이다이 뜨면 질거 알고 자살했다는거임?
그게 아니어도 수상하긴 한데 저 쪽 구린내도 심한게 사실이잖아.
또 들킬게 뻔해서 자살한거면 증거도 없는데 자살했을까 싶고.
그렇게 확실한게 있었으면 2차가해 어쩌고 하기 전에 드러냈을 것.
그냥 다들 개돼지야. 박원순 성범죄 끝까지 부정하는것들도 개돼지고, 수치심에 자살하니깐 그거 오히려 뻥튀기해서 이용하는 피해자랑 페미들, 그리고 그 모든걸 이용하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우리 모두가 휘둘리고 있는것 뿐임. 순수한 의미의 정치적 공세라는게 있을것같냐. 그냥 저 이해당사자들에겐 모든게 돈이고 권력을 위한 발버둥인데, 그걸 지켜보는 제3자인 국민들이나 개돼지처럼 이념적으로 몰입해서 휘둘리고 현혹되는거지.
말 ㅈ같이 하네
그럼 박원순이 자살했으니까 용서하리?
뭔 이야기 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시는거 같은데...?
여성들의 인권과 법치제도에 대한 진정한 분노인지 정치를 위한 선택적 분노인지에 대해 말 하는 거잖아요.
정치가 여성의 인권과 폭력에 이용하면 안 된다는 말을 하는건데
박원순 용서하라는 말을 어디서 뽑아내시는건지 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편견에 그리 휩싸여서야 ... 제발 보고 싶은 면만 보지 맙시다.
왜 너만 못알아 듣니
장진성 건 피해자는 성'폭행' 피해자고, 박원순 건 피해자는 '호~오' 성'적 폭력' 피해자라는 워딩을 쓰는 데에서 이미 박원순 건 피해자를 마치 '경미한 일 당한 사람'처럼 만들고 시작하고 있잖아?
그리고, 소위 말하는 '여성단체들'이 정말 박원순 피해자를 위해서 '선택적으로라도' 진심으로 분노해 줬었나? 여성단체와 여성단체 출신 국회의원이 그 사실을 친히 박원순에게 미리 전달해줬는데 무슨 분노를 해줘? 애초에 여성단체 대빵이었던 남인순이 '피해 호소인'이라는 생전 보도 듣도 못한 워딩을 내세우면서 친히 박원순을 쉴드 쳐줬는데 무슨 분노를 해줬냐고.
저렇게 뻔하게 정치적 의도가 보이는 글을 보고도 (더민당 후보 내지 말라는 기자회견 이후에 쓴 글이니 대충 저 글로 무슨 말 하고 싶은건지 알잖아?) 행간을 못 읽는 너희들이 난독 아니냐?
책도 곧 나온다죠
이 문장이 저 변호사라는 인간이 이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인 것이고
소위 친문 지지자들이라는 자들이 이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인 것이다.
그들이 생각하는 성폭행은 한 여성이 여러 차례 강간 당하고
알몸사진으로 협박당해서 성상납 도구가 되는 것에 한정 되는 것인가??
성폭력 사건으로 재보선이 열리는 것에 대한 반성도 없이
피해 호소인이라는 이상한 용어까지 만들어 내며 피해자에 2차 가해를 한 것도 모자라
성폭력 가해자가 속해있는 정당에서 시장 후보를 낸 것에 대한
성폭력 피해자의 분노까지도 정치를 위한 선택적 분노라고
이 글은 주장하고 있는데
이 글의 맥락을 이해를 못하는 건지 아니면 이해 못하는 척 하는건지...
다 노랑머리 편이라고 보면 되는거지??
이건 이분법적인게 아니라
그 토왜꼴페미년이 멱살잡고 몰고간거라 그렇게 보는게 당연한거.
그 년 해오던 짓+근황 알지? 돈만 되면 악이라도 다 하고 있는 년임.
그리고 첫댓은 자살했다고 용서를 말라니. 뭔 개소린지?
뭐가 밝혀졌는데 기정사실인마냥 용서얘기를 꺼내나.
그리고 성폭력 범죄는 친고죄인데 당연히 진실이 못 밝혀지지. 피의자가 자살해서 수사가 시작이 안되는데.
근데 그래서 그 분은 왜 자살했답니까? 돈이면 악이라도 다하는 토왜꼴페미년이랑 다이다이 안뜨시고? 끝까지 억울함 푸셨어야지
박원순 욕안해주면 그냥 덤비고 보는거??
토왜 운운이고 뭐고 다 떠나서
다이다이 뜨면 질거 알고 자살했다는거임?
그게 아니어도 수상하긴 한데 저 쪽 구린내도 심한게 사실이잖아.
또 들킬게 뻔해서 자살한거면 증거도 없는데 자살했을까 싶고.
그렇게 확실한게 있었으면 2차가해 어쩌고 하기 전에 드러냈을 것.
박시장을 지칭한 단어 선택이 어쨋건 포인트는
여성계의 행태 아닌가?
뭐 핵심도 아닌 포인트에서 게거품 물고 ㅈㄹ 들인지
우리편아니면 503친위대다!!
니들이 베충이랑 다를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