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출처) : https://star.ytn.co.kr/_sn/0117_202103190923040745
유재석은 주소만 달랑 알고 간 카페에서 120마리의 치킨을 나를 수단이 필요하다는 의뢰인을 만났다. 유재석은 자신의 미니 승합차를 활용하기로 하고 의뢰인과 함께 120마리의 치킨을 싣기 위해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 치킨집의 사장님과 마주한 유재석과 의뢰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들이 찾아간 치킨집은 돈이 없는 어린 형제에게 무료로 가게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을 건네, 착한 가게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해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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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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