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2200대 후려쳐 죽인 엄마

3,707 2022.05.22 14:57 5

upload-item

수사 결과 A씨는 절에 머물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아들이 사찰 내부의 문제를 바깥에 알리겠다고 말하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알에서도 나온 사건으로, 엄마가 사이비에 심취해있었고 사이비 교주가 아들을 죽이라고 지시했다고 함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mooN 2022.05.22 16:04 39.♡.197.112

약같은거 맥였나 30대가 반항도 못하고...사이비는 진짜 답이없다

낭만목수 2022.05.22 17:12 106.♡.142.28

30대가 왜 반항도 못하고.... 에휴..

캬캬캬캬캬이이이 2022.05.22 17:49 125.♡.139.227

저거 한참된 뉴스아님?!
공무원 준비하던 30대 아들이. 사찰 내부비리 외부에 폭로하겠다고 하자 매질시작한걸로 아는데

좀비 2022.05.22 20:40 61.♡.42.225

진짜 칼로 찔러 죽이는거보다 더 잔인하다

4wjskd 2022.05.22 21:40 121.♡.32.100

공시생보다 사이비가 강조되야 하는 것 같은데..

워쩔 2022.05.22 23:23 223.♡.84.142

저런 사이비가 커지면 옴 진리교나 신천지 같은게 되는거겠지. 코로나때 경험해봐서 알겠지만 사이비는 법이고 상식이고 없잖아? 정말 사회 암같은 존재 막을 방법 없나?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2	朴, 막판 지지층 다잡기…친여사이트 '보배드림'과 댓글간담회 댓글+21개	2021.04.06 14:46	5753	6
1361	윤식당2 오역 논란 해명없이 영상 삭제 댓글+7개	2021.04.06 11:33	6042	4
1360	북한과 남한의 -글이 통하는- 이유 댓글+3개	2021.04.06 11:32	6886	17
1359	건강한 29살이 안락사를 선택함 댓글+4개	2021.04.06 11:29	6520	6
1358	이재영 이다영 자매, 학폭 피해자 고소 댓글+8개	2021.04.06 11:27	5572	6
1357	대출 한도까지 받은 30대들의 고민 댓글+13개	2021.04.06 11:27	6843	7
1356	코로나때문에 박살나는중인 패스트푸드점 댓글+12개	2021.04.06 11:26	6371	4
1355	야간에 낫들고 "죽여버리겠다" 무단침입 댓글+5개	2021.04.06 09:33	5504	7
1354	K-패션브랜드 근황 댓글+9개	2021.04.06 00:06	7235	4
1353	광주 기차역 근황 댓글+1개	2021.04.06 00:05	7212	12
1352	이주혁 의사 페북 - 친일파의 후손들 댓글+10개	2021.04.06 00:03	5359	9
1351	예전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가벼웠는지 알 수 있는 허재 짤 댓글+4개	2021.04.05 17:27	7636	8
1350	中백신 맞으면 격리 면제해준다고?..백신패권 확장 타깃된 韓 댓글+3개	2021.04.05 16:49	5188	5
1349	딸바보 남편과 이혼을 고민중 댓글+7개	2021.04.05 11:47	7216	6
1348	"보는 앞에서 지워" 불만족 리뷰 달자 집 찾아온 족발집 사장님 댓글+4개	2021.04.05 11:44	5235	4
1347	요즘 한우 ㄹㅇ 좆된점 한가지 댓글+12개	2021.04.05 11:39	7940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