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휴가철(spring break)을 맞이해서 온 미국 사람들이 마이애미 비치에 놀러갈까 말까 간보고 있는데
플로리다 주지사: 우리 주는 "자유의 도시" 입니다 ㅎㅎ 많이들 놀러오세요
마이애미 시장: ㅆㅂ!!!!!
미국인들 이때다 하고 사람들 몰려들어서 온 도시가 개판이 남
(당연히 마스크 안씀)
결국 4월 12일까지 비상사태 선언
밤 8시 이후 통금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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