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교회 한 친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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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교회 한 친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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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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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커88
2022.05.25 15:08
223.♡.9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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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과도하게 돈내는거 진짜 멍청한짓...
교회에 과도하게 돈내는거 진짜 멍청한짓...
ㅈㅇㄱㄴ
2022.05.25 23:22
221.♡.11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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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서 돈내면 소원적힌 등 이라도 달아주는데
절에 가서 돈내면 소원적힌 등 이라도 달아주는데
SDVSFfs
2022.05.26 09:35
211.♡.8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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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맛난거 준다고해서 교회따라갔는데 어느새 청년부에 새로온사람으로 날 소개하고있더라..아차 싶긴 했지만 사이비도 아니니 좀 가볼까 했는데 여자애들이 만나자마자 너무 친한척하는것도 거부감들고 어느날은 몸이 안좋아서 집가서 쉬어야겠다는데 붙잡고 기도해대길래 그 이후로 안감 ㅋㅋ
친구가 맛난거 준다고해서 교회따라갔는데 어느새 청년부에 새로온사람으로 날 소개하고있더라..아차 싶긴 했지만 사이비도 아니니 좀 가볼까 했는데 여자애들이 만나자마자 너무 친한척하는것도 거부감들고 어느날은 몸이 안좋아서 집가서 쉬어야겠다는데 붙잡고 기도해대길래 그 이후로 안감 ㅋㅋ
류세이
2022.05.26 14:45
218.♡.19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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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하나님 믿으라고 다니는데, 그러질 못하니, 돈에 휘둘리지. 목사 믿고 다니나 교회를.
교회는 하나님 믿으라고 다니는데, 그러질 못하니, 돈에 휘둘리지. 목사 믿고 다니나 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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