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민의 힘 갤러리 수사 착수

경찰, 국민의 힘 갤러리 수사 착수

인생은 실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1.17 11:22
객기 열심히 부린다
야야야양 01.17 12:53
추천 눌른 새끼들도 잡자
ALBATROSS 01.17 13:37
국힘당은 지지자들도 그렇고 지들이 꼭 법 위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더라
hipho 01.17 14:47
?? 계란 던지는 것 까지는 항의의 의미라고 이해할수 있겠는데.. 참수라...
김정은이가 잘하는거 아닌가? 참수. 처형.
llliilll 01.17 15:29
역시나 처단의 그쪽 사람 답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70 자갈치 시장 횟집 10곳 중 3곳 손님없이 텅텅, 코로나 때보다 힘들… 댓글+7 2025.02.08 4899 0
18269 새벽에 난리난 판교 현대백화점 댓글+3 2025.02.08 6234 0
18268 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30세 방사선사, 6명에 새삶 주고 떠났다 댓글+2 2025.02.07 6650 6
18267 엄마에게 욕설하고 주먹질한 초등생…체벌한 아버지 입건 댓글+9 2025.02.07 6341 5
18266 취업시장 전멸했다는 중소기업갤 댓글+18 2025.02.07 7019 2
18265 집단폭행 당하고 있는 가나초콜릿 2025.02.07 6364 15
18264 오요안나 母 "믿었던 선배라 부고했는데"…"어떡해" 95번 하고 조문… 댓글+4 2025.02.07 5065 4
18263 2주에 3800만원, 가격 실화?"…산후조리원 찾다가 '화들짝' 댓글+7 2025.02.07 4543 1
18262 부모와 짜고 장애 신생아 살해한 산부인과 의사 불구속 기소 2025.02.07 3905 1
18261 남편을 정말 사랑하는데 관계는 하기 싫어.blind 댓글+5 2025.02.07 4858 3
18260 2월 말부터 따뜻한 봄…"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 댓글+3 2025.02.07 3932 1
18259 업무출장중 디즈니랜드 간 공공기관 직원 댓글+1 2025.02.07 4254 4
18258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있다고 함 2025.02.07 3977 2
18257 친정엄마처럼 7세 아들 챙겨준 60대女…"띠동갑 남편과 불륜 관계였다… 댓글+1 2025.02.07 4046 2
18256 최근 서울 초등학교 근황 댓글+5 2025.02.07 4341 2
18255 25개월 딸에 '불닭소스' 먹여 숨지게 한 30대 부모…소주도 먹였다… 댓글+3 2025.02.07 38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