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훈련병 수료식 아버지의 호소

"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훈련병 수료식 아버지의 호소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838


인터뷰 전문은 기사, 또는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핮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06.19 13:50
바로 옆 3사단 신교대 출신인데
나 있을때도 완전군장 구보 같은 무식한 얼차려는 전혀 안했는데
오히려 트레이닝 방법이 발전해서 스쿼트나 팔굽 플랭크 이런거를 몇세트씩 시켰지 완전군장 구보는 에바참치임 무릎 관절 손상은 영구적인데 누가 저런 무식한 방식을 쓰냐고, 몸을 상하게 하는 방식을
Skull 06.19 14:27
적은 내부에 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10 연대 에타에 등장한 쾌녀 댓글+5 2024.06.18 4437 25
15909 밀양 집단 성폭행사건 MBC PD 수첩 참전 2024.06.18 2682 8
15908 7년간 다닌 헬스장 주인한테 빈정상한 판녀 댓글+12 2024.06.18 3350 4
15907 중고차시장에 뛰어든 대기업 근황 댓글+6 2024.06.18 3126 8
15906 충격적인 에어컨 가스 사기수법 댓글+3 2024.06.18 2812 9
15905 최근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반박한것 댓글+5 2024.06.18 3651 15
15904 "나랑 자면 학원비 면제"…여고생 성폭행한 연기학원 원장 댓글+4 2024.06.18 3320 6
15903 서진이네 보고 빡친 한 네티즌 댓글+8 2024.06.18 4030 5
15902 현재 12사단 훈련병 사건 근황 댓글+7 2024.06.18 2913 9
15901 동탄 맘카페 근황 댓글+5 2024.06.17 4098 12
15900 새 아파트 사전점검에 전문업체 대동 금지 논란 댓글+7 2024.06.17 2513 2
15899 정신병원서 만난 70대 男과 동거한 20대 男, 성행위 강요에 살해 댓글+5 2024.06.17 2454 0
15898 윤 대통령의 외교성과라는 고속철 수출, 사실은 8개월 전 이미 결정 댓글+4 2024.06.17 2232 5
15897 장모님에게 언성높인 사위 댓글+9 2024.06.17 2764 3
15896 '못 하겠어요' 70대 호소에도 ...점심 준비시킨 공무원들 댓글+2 2024.06.17 2278 7
15895 '나혼산' 박세리 대전 집, 경매 넘어갔다..父 '3천억' 꿈도 날아… 댓글+3 2024.06.17 233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