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상에 상주얼굴 못봤다고 예의없다는 사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자녀상에 상주얼굴 못봤다고 예의없다는 사람
5,909
2021.09.01 11:18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요즘 유기견 보호소에서 핫한 개 품종
다음글 :
국방부와 넷플릭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9.01 11:35
118.♡.40.100
신고
자녀 상에 부모가 상주로 앉아 있는 건 못할 짓인데 왜 상주석에 없냐고 성질을 내는 인간이라면
빨리 손절치고 떨어져야지.
뭐가 예의이고 뭐가 배려인지조차 구분을 못하는 놈인데
아마 헤어지자고 이유 설명해줘도 이해 못할걸
자녀 상에 부모가 상주로 앉아 있는 건 못할 짓인데 왜 상주석에 없냐고 성질을 내는 인간이라면 빨리 손절치고 떨어져야지. 뭐가 예의이고 뭐가 배려인지조차 구분을 못하는 놈인데 아마 헤어지자고 이유 설명해줘도 이해 못할걸
갲도떵
2021.09.01 12:19
39.♡.211.31
신고
저런 새끼들이 헤어지자고 하면 칼 들고 찾아가는건가...
저런 새끼들이 헤어지자고 하면 칼 들고 찾아가는건가...
pinkstar19
2021.09.01 12:58
118.♡.32.206
신고
소시오페스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소시오페스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구본길
2021.09.01 18:59
125.♡.255.88
신고
얼른 도망가
얼른 도망가
아그러스
2021.09.01 21:23
125.♡.253.55
신고
장례식이 무슨 잔치인줄 아나본데 ;;
그럼 위로해주러 간게 아니라 축하해주러 간거였나
심지어 장례식에 가줬다고 생각을 하네.. ㄷㄷ
빠른손절 잘한듯
장례식이 무슨 잔치인줄 아나본데 ;; 그럼 위로해주러 간게 아니라 축하해주러 간거였나 심지어 장례식에 가줬다고 생각을 하네.. ㄷㄷ 빠른손절 잘한듯
신선우유
2021.09.03 13:01
118.♡.15.121
신고
자녀상 당한 집에는 곡소리도 안난다더니, 이번에 고모 돌아가셔서 상치를때, 옆에 17살짜리 딸 죽은 집이 있었는데, 이틀동안 아무 소리도 안나더라. 우는 소리도 없음.
자녀상 당한 집에는 곡소리도 안난다더니, 이번에 고모 돌아가셔서 상치를때, 옆에 17살짜리 딸 죽은 집이 있었는데, 이틀동안 아무 소리도 안나더라. 우는 소리도 없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5
1
해수부 직원의 요구사항
+8
2
다들 회복하는데…혼자만 불황이 깊어지는 한국 영화계
+4
3
동탄에 입주하면 동탄맘들이 물어보는 것들
+1
4
무례하게 응대한 현대차지점 사과.. 다시 한 번 논란 불씨
5
20대女 3명 성노예로 만들어버 린 20대女...남편들도 도왔다
주간베스트
+8
1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5
2
혐) 우크라이나 최악의 살인마 근황
+6
3
유튭 프리미엄 써도 밴스드 쓰는 이유
+13
4
달라진 외노자 여론
+6
5
우리나라 관광객 구한 중국 버스기사 결국 사망
댓글베스트
+15
1
해수부 직원의 요구사항
+13
2
달라진 외노자 여론
+8
3
다들 회복하는데…혼자만 불황이 깊어지는 한국 영화계
+6
4
유튭 프리미엄 써도 밴스드 쓰는 이유
+4
5
3개월 만에 아내 살해한 남편…이유는 '임신 중 성관계 거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81
망해가는 기업이 최후에 사용하는 방법
댓글
+
6
개
2021.09.05 09:20
9958
16
3680
한문철) 오토바이 논란
댓글
+
15
개
2021.09.05 09:10
6156
5
3679
화가 많이 난 이재갑 교수
댓글
+
10
개
2021.09.05 09:07
6021
7
3678
시진핑이 게임 규제하는 이유
댓글
+
7
개
2021.09.05 09:04
6062
3
3677
최근자 대놓고 미/친새끼
댓글
+
3
개
2021.09.05 09:01
7211
5
3676
병/신을 회사 CEO에 임명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
+
5
개
2021.09.05 08:59
6942
7
3675
모 경제지 기자, 단톡방에 자기 성기 사진 업로드
댓글
+
3
개
2021.09.05 08:56
7155
7
3674
홍대 여중생 납치사건
댓글
+
5
개
2021.09.04 21:17
9759
10
3673
블소2 망한 NC 근황
댓글
+
11
개
2021.09.04 16:59
10850
12
3672
정치인 이미지의 중요성
댓글
+
4
개
2021.09.04 09:56
9368
7
3671
전세계와 사생결단 작정한 한국 디스플레이 근황
댓글
+
7
개
2021.09.04 09:52
9415
11
3670
금메달 멋대로 깨문 日시장 근황
댓글
+
2
개
2021.09.04 09:50
7436
3
3669
한국에서 무슬림에 대한 편견 같은걸 느끼시나요?
댓글
+
3
개
2021.09.04 09:47
6638
7
3668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주인 인터뷰
댓글
+
8
개
2021.09.04 09:46
6276
1
3667
대한민국 전과자 비율
댓글
+
2
개
2021.09.04 09:44
6977
3
3666
경쟁업체들의 PT가격때문에 빡친 트레이너
댓글
+
4
개
2021.09.04 09:40
6598
3
게시판검색
RSS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빨리 손절치고 떨어져야지.
뭐가 예의이고 뭐가 배려인지조차 구분을 못하는 놈인데
아마 헤어지자고 이유 설명해줘도 이해 못할걸
그럼 위로해주러 간게 아니라 축하해주러 간거였나
심지어 장례식에 가줬다고 생각을 하네.. ㄷㄷ
빠른손절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