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가벼웠는지 알 수 있는 허재 짤

7,601 2021.04.05 17:27 8

음주운전 2번 걸려서 무면허인 상태로

또 음주운전 하다가 택시 들이박고 뺑소니

옆자리의 친구와 자리를 바꾸고 집으로 태연히 귀가 했으나

시민제보로 들통난 뒤 경찰 출석 중인 모습

경기장 출근 모습 아님

이 사건으로 구속되어서 포승줄 한 번 묶이고 나서도 2번 더 했다는 게 함정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kaasa 2021.04.05 18:48 175.♡.27.178

에이 ㅅ ㅣ발 진짜

라고 하는 건가?

허재 잖아?? 재는 저럴만 하지

오진어 2021.04.06 02:38 110.♡.216.247

방송국놈들이 무서운게 저래도 레전드, 선생님 소리하며 서로 빨아줌
범죄도 시간지나면 웃음의 소재로 만들잖아

ssee 2021.04.06 08:49 39.♡.185.117

[@오진어] 웃음으로 만든건 유세윤 옹달샘이 첫시작이였던거같다....이게 이런스노우볼이되네..

별빛 2021.04.06 20:14 58.♡.58.92

아...허재 나름 호감이었는데 이제 TV나오면 그만 봐야겠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3	태국에서 대박나는 K-신문 댓글+5개	2021.04.06 17:17	6826	8
1362	朴, 막판 지지층 다잡기…친여사이트 '보배드림'과 댓글간담회 댓글+21개	2021.04.06 14:46	5725	6
1361	윤식당2 오역 논란 해명없이 영상 삭제 댓글+7개	2021.04.06 11:33	6008	4
1360	북한과 남한의 -글이 통하는- 이유 댓글+3개	2021.04.06 11:32	6844	17
1359	건강한 29살이 안락사를 선택함 댓글+4개	2021.04.06 11:29	6496	6
1358	이재영 이다영 자매, 학폭 피해자 고소 댓글+8개	2021.04.06 11:27	5550	6
1357	대출 한도까지 받은 30대들의 고민 댓글+13개	2021.04.06 11:27	6807	7
1356	코로나때문에 박살나는중인 패스트푸드점 댓글+12개	2021.04.06 11:26	6338	4
1355	야간에 낫들고 "죽여버리겠다" 무단침입 댓글+5개	2021.04.06 09:33	5472	7
1354	K-패션브랜드 근황 댓글+9개	2021.04.06 00:06	7203	4
1353	광주 기차역 근황 댓글+1개	2021.04.06 00:05	7167	12
1352	이주혁 의사 페북 - 친일파의 후손들 댓글+10개	2021.04.06 00:03	5321	9
열람중	예전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가벼웠는지 알 수 있는 허재 짤 댓글+4개	2021.04.05 17:27	7602	8
1350	中백신 맞으면 격리 면제해준다고?..백신패권 확장 타깃된 韓 댓글+3개	2021.04.05 16:49	5151	5
1349	딸바보 남편과 이혼을 고민중 댓글+7개	2021.04.05 11:47	7183	6
1348	"보는 앞에서 지워" 불만족 리뷰 달자 집 찾아온 족발집 사장님 댓글+4개	2021.04.05 11:44	5200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