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확률공개 법안 추진 근황

뽑기확률공개 법안 추진 근황

"이용자별 진행 상황에 따라 아이템 공급 확률이 달라지게 설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02089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쌰라 2021.02.16 00:43
넥슨 엔씨 똥줄타겠네
이걸로 재미 좀 봤을텐데
Arinasia 2021.02.16 00:57
변동확률이라니 ㅋㅋㅋㅋ
조작중입니다 라고 광고하나
ssee 2021.02.16 06:41
이거 관련해서 항상말하지만
컴퓨터는 1또는0 뿐이못하는 바보임.

애초에 프로그래밍에서 말하는 확률은 존제하지않음.
이게 진짜 재미있는게 뭐냐면.

프로그래머들은  확률 뽑기는 없다라고 말하는데.

게임회사 프로그래머들은 확률 뽑기는 있다라고 말함.
솔찬 2021.02.16 08:01
실제 축복캐와 저주캐가 존재한다는 얘기인듯??
Randy 2021.02.16 11:16
진짜 내가 피파4 지우고서 얼마나 마음이 편해졌는지 모를듯
15지네요 2021.02.16 11:19
그럼 오류보상 점검보상으로 뽑기권같은거 뿌린기간에는
확률을 의도적으로 낮췃다로 봐도되겟네
ooooooo 2021.02.16 13:20
그냥 이런게 나오면 안댐 리니지 나 카트라이더 에서 0.001 확률에도 달려드는 거 보면  도박하고 다른게 없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16 돈쭐난 홍대 치킨집 근황 댓글+1 2021.03.22 10:32 5349 1
1115 이휘재 사과 "브레이브걸스 사인CD 관리 소홀 죄송" 댓글+6 2021.03.22 09:58 5064 1
1114 현재 논란중인 브레이브걸스 쇼케이스 당시 mc 윤성한 발언들 댓글+6 2021.03.22 09:13 6001 2
1113 금일 올라온 진주 롯데몰 성희롱 사건 댓글+7 2021.03.21 17:43 8119 5
1112 "민폐인거 아시죠?" 대학다니는 40대 엄마가 장학금 받자 동기들이 … 댓글+19 2021.03.21 12:49 6824 8
1111 미얀마에 유일한 지지·관심 "한국인들 감사합니다" 댓글+4 2021.03.21 12:30 5553 6
1110 아스트라제네카 혈전 관련 최신 뉴스 댓글+7 2021.03.21 11:52 5905 2
1109 노래방 도우미 만지면 징역형 댓글+14 2021.03.21 11:49 7228 1
1108 최근 5포병여단 마음의편지 댓글+4 2021.03.21 11:36 4932 1
1107 미얀마 유행어 근황 댓글+8 2021.03.21 11:30 6273 5
1106 음주운전 전과 6범 50대 또 음주운전 댓글+11 2021.03.21 11:28 5505 3
1105 블라인드 입시를 도입했던 서울대 근황 댓글+4 2021.03.21 11:27 6355 1
1104 "친해지려고"..회식자리서 남자상사 허벅지 만진 여성 댓글+15 2021.03.21 11:23 5666 3
1103 수산시장 갈 때 조심해야 할 점 댓글+5 2021.03.21 11:17 6344 3
1102 **21일 12시이후 엠바고기사입니다** 댓글+1 2021.03.21 11:08 6698 2
1101 95억 보험 만삭아내 사건 무죄나온이유 댓글+2 2021.03.20 16:12 654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