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놀이터에서 자기 딸 해코지했다고 아지매가 차로 따라가서 밀어버린 사건
징역 1년 선고됨.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했지만 국과수 검증결과 고의성 있었다 결론남.
아지매 돌봐야할 자녀가 3명이고 합의 의사가 있어서 형 확정 전까지 구속은 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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