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조카가 절 엄마라고 부르고 싶대요

베스트

판) 조카가 절 엄마라고 부르고 싶대요



 

 5

이전글 : 박근혜 사면, 당혹스런 야당

다음글 : 직업 16개 가진 자의 배민 리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설85 2021.12.24 15:13
답변 신고
찬반좌는 틀림없네
알라브랑코 2021.12.24 15:23
답변 신고
이번에는 찬반좌가 잘못 생각한거에요. 어렸을 때 저런 상처가 커가면서 알아서 치유된다고 생각하지만 커서도 그 영향이 계속 가요. 상담받는거 이상한거 아니고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도 괜찮아요. 다만 너무 비싸 엠빙할
사람이냐 2021.12.24 15:39
답변 신고
[@알라브랑코] 222 상담받는게 이상한게 절대 아니고 또 생각보다 도움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sima 2021.12.24 18:44
답변 신고
[@알라브랑코] 상담 받는건 피나면 연고 붙이듯 다친 마음을 회복하는 과정인데
상담으로 정신병자만드는 사람 취급 하는게 어이가 없네여
아른아른 2021.12.24 20:12
답변 신고
[@알라브랑코] 공감은 정답이 아닙니다... 공감을 해줌에도 극복이 어렵다면 그때 상담을 진행해도 늦지 않습니다.
좀비 2021.12.24 19:15
답변 신고
5살...? 장난하니?
줄임봇 2021.12.24 21:13
답변 신고
판에서 의견 듣지말고 아이말고 글쓴이가 상담 받아보는게 좋을거같네요... 상담이 치료 목적만 있는게 아니고 대처 요령같은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조언을 얻을수가 있음.. 뭐 글쓴이 입장에서도 아이가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거 같으니
별빛 2021.12.25 00:01
답변 신고
[@줄임봇] 이거맞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218 20~30대에 종잣돈 모을 때 힘들었던 점 댓글+6개 2022.01.03 10:38 7463 2
5217 이게 쫓겨날 정도의 잘못인가요...pann 댓글+9개 2022.01.03 10:33 7018 5
5216 (정보) 앞으로 반려견 산책시 목줄 2m 이내 유지해야함 댓글+2개 2022.01.03 10:31 5967 2
5215 간부가 성폭행 거짓 주장한 간호사, 2심에서 집행유예 댓글+2개 2022.01.03 10:30 6489 5
5214 당근마켓 맘충 VS 22살 아빠 댓글+5개 2022.01.03 10:27 7659 9
5213 층간 소음의 진짜 원인 댓글+8개 2022.01.03 09:13 6912 5
5212 붕어빵 장수가 말하는 성공 비법 댓글+5개 2022.01.03 09:11 7044 7
5211 거침없는 요즘 회사 신입들 댓글+13개 2022.01.03 09:08 7756 16
5210 이번 월북사태가 일어날수밖에 없었던 이유 댓글+9개 2022.01.03 08:55 6844 8
5209 한 초등교사가 7개월동안 겪은 일 댓글+8개 2022.01.02 15:16 7478 4
5208 요즘 유행하는 아파트 이름 세탁 댓글+5개 2022.01.02 15:14 7880 3
5207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는 이유 댓글+21개 2022.01.02 15:11 8671 7
5206 22사단 월북상황 발생 2022.01.02 15:10 6884 0
5205 좆소기업 생산직의 하루 댓글+2개 2022.01.02 15:08 7581 5
5204 올해 파산하고 없어질 가능성이 큰 쌍용차 댓글+2개 2022.01.02 13:57 7253 4
5203 출산율 바닥내려고 만드는 드라마 댓글+8개 2022.01.02 13:53 6857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