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은 멍청한 소릴 굉장히 멋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음.
약간 중2병 환자들같다고 해야 되나?
지만 좋고 편한 거 하겠다는 노동자를 누가 고용하겠으며
어떤 사람인들 좋아하겠음?
하다못해 중국음식 먹으러 가서 같이 먹는 탕수육만 허겁지겁 처먹고 자기 먹을 짜장면은 아끼는 인간조차도
한두번이지 계속되면 이기적이라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판에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공동체의식이 제대로 함양되지 못한 미성숙한 인간들에게서 보이는 이기적인 형태를
자기들끼린 멋있다고 착각하면서 당당한게 놀라울 지경.
남자든 여자든 이기적인 사람들은 어디 가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데
그걸 페미들의 잘난 머리로는 못 깨닫는 것 같음.
당장 페미들끼리도 모여 있으면 그런 이기적인 것들은 싫어할텐데?
권리와 의무가 동전의 양면처럼 하나라는 걸 깨닫지 못하는 능지로
무슨 권리신장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음.
당장 세상의 반인 남자를 적대적으로 대하면서 여성들의 권리를 높여주길 이해해달라고 할 때마다
페미니스트 운동가들 사이에선 전략적인 판단을 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구나 싶음
약간 중2병 환자들같다고 해야 되나?
지만 좋고 편한 거 하겠다는 노동자를 누가 고용하겠으며
어떤 사람인들 좋아하겠음?
하다못해 중국음식 먹으러 가서 같이 먹는 탕수육만 허겁지겁 처먹고 자기 먹을 짜장면은 아끼는 인간조차도
한두번이지 계속되면 이기적이라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판에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공동체의식이 제대로 함양되지 못한 미성숙한 인간들에게서 보이는 이기적인 형태를
자기들끼린 멋있다고 착각하면서 당당한게 놀라울 지경.
남자든 여자든 이기적인 사람들은 어디 가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데
그걸 페미들의 잘난 머리로는 못 깨닫는 것 같음.
당장 페미들끼리도 모여 있으면 그런 이기적인 것들은 싫어할텐데?
권리와 의무가 동전의 양면처럼 하나라는 걸 깨닫지 못하는 능지로
무슨 권리신장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음.
당장 세상의 반인 남자를 적대적으로 대하면서 여성들의 권리를 높여주길 이해해달라고 할 때마다
페미니스트 운동가들 사이에선 전략적인 판단을 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