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라는 커다란 재앙앞에서 내 자손을 남겨야 한다는 본능때문인가
참고로 부산 남여 한정으로 조사된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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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코로나라서 결혼을 안 하고 있다라는 내용도 많이 봤고
암튼 그동안 봐왔던 통계와 상이해서 괴리감이 느껴지네
뭐 아무튼 저거 연령대를 몇살로 잡은건지는 안나오네요
남아있는 청년 인구는 극단으로 나뉘는데 대기업 지사 금융권 공무원 지역중견 공기업등 상위 10프로 직장인 아님 좆소생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상위 10프로 짜리 말고 없음 결국 저 조사는 양극단 두 분류 나두고 조사한 결과일 확률이 높고 사회학적으로도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 혼인율이 중산층 보다 높음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ㅎㅎㅎㅎㅎㅎ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님
대선 있고 정권말 오니깐 이상한 통계 가져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