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조회수 300만 기본찍었는데 지금은 1만에서 2만 왔다갔다함
조회수 올려볼려고 얼굴도 깠는데 의미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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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대정령 안보이더니 이런 일이 있엇구나
사건이 있었구나
그래도 민심 대정령급으로 나락간거는 맞는데.
그 직원 채용 오해 부분때문에 약간 여론이 풀렸지싶음
직원 채용도 그런데 사실 사장이 다른사람한테 위임해두고
서로 의견제대로 안말하니 결론적으로 사장인 대도서관문제인데
여론이 뒤집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