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상에 상주얼굴 못봤다고 예의없다는 사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자녀상에 상주얼굴 못봤다고 예의없다는 사람
6,030
2021.09.01 11:18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요즘 유기견 보호소에서 핫한 개 품종
다음글 :
국방부와 넷플릭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9.01 11:35
118.♡.40.100
신고
자녀 상에 부모가 상주로 앉아 있는 건 못할 짓인데 왜 상주석에 없냐고 성질을 내는 인간이라면
빨리 손절치고 떨어져야지.
뭐가 예의이고 뭐가 배려인지조차 구분을 못하는 놈인데
아마 헤어지자고 이유 설명해줘도 이해 못할걸
자녀 상에 부모가 상주로 앉아 있는 건 못할 짓인데 왜 상주석에 없냐고 성질을 내는 인간이라면 빨리 손절치고 떨어져야지. 뭐가 예의이고 뭐가 배려인지조차 구분을 못하는 놈인데 아마 헤어지자고 이유 설명해줘도 이해 못할걸
갲도떵
2021.09.01 12:19
39.♡.211.31
신고
저런 새끼들이 헤어지자고 하면 칼 들고 찾아가는건가...
저런 새끼들이 헤어지자고 하면 칼 들고 찾아가는건가...
pinkstar19
2021.09.01 12:58
118.♡.32.206
신고
소시오페스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소시오페스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구본길
2021.09.01 18:59
125.♡.255.88
신고
얼른 도망가
얼른 도망가
아그러스
2021.09.01 21:23
125.♡.253.55
신고
장례식이 무슨 잔치인줄 아나본데 ;;
그럼 위로해주러 간게 아니라 축하해주러 간거였나
심지어 장례식에 가줬다고 생각을 하네.. ㄷㄷ
빠른손절 잘한듯
장례식이 무슨 잔치인줄 아나본데 ;; 그럼 위로해주러 간게 아니라 축하해주러 간거였나 심지어 장례식에 가줬다고 생각을 하네.. ㄷㄷ 빠른손절 잘한듯
신선우유
2021.09.03 13:01
118.♡.15.121
신고
자녀상 당한 집에는 곡소리도 안난다더니, 이번에 고모 돌아가셔서 상치를때, 옆에 17살짜리 딸 죽은 집이 있었는데, 이틀동안 아무 소리도 안나더라. 우는 소리도 없음.
자녀상 당한 집에는 곡소리도 안난다더니, 이번에 고모 돌아가셔서 상치를때, 옆에 17살짜리 딸 죽은 집이 있었는데, 이틀동안 아무 소리도 안나더라. 우는 소리도 없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윤핵관 줄줄이 특검 수사‥추경호·나경원도 임박?
2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세로 뜨는 '덕질 소비']
주간베스트
+20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4
2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1
3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4
4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4
5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베스트
+9
1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4
2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3
3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숨져
+2
4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2
5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80
여자 성우지망생의 한탄
댓글
+
3
개
2021.09.21 10:45
8091
1
3879
훌쩍훌쩍 무슬림누나 명예살인
댓글
+
8
개
2021.09.21 10:42
6735
5
3878
ㄱㄱ당할 뻔 했던 만화
댓글
+
6
개
2021.09.21 10:33
6976
6
3877
로버트 캘리 교수, 개고기 논란
댓글
+
7
개
2021.09.21 09:53
5858
3
3876
문학 속 ‘성차별’ 표현 검열 시작
댓글
+
7
개
2021.09.21 09:31
5548
5
3875
10초에 65만원
댓글
+
1
개
2021.09.21 08:58
7728
7
3874
징집율 100%에 도전하는 나라
댓글
+
8
개
2021.09.21 08:56
6352
5
3873
추석이 왔어요
댓글
+
6
개
2021.09.20 19:05
7826
20
3872
엔씨 근황
댓글
+
15
개
2021.09.20 14:42
8219
10
3871
지하철에서 민폐선거를 벌인 윤석열
댓글
+
16
개
2021.09.20 14:34
7402
15
3870
대치동에서 엄마가 의사면 듣는 얘기
댓글
+
8
개
2021.09.20 14:17
6727
5
3869
‘여친과 성행위’ 성폭행범 몰린 중학생…법원 "징계 취소하라"
댓글
+
9
개
2021.09.20 13:21
7298
13
3868
길고양이 만화
댓글
+
3
개
2021.09.20 08:46
6260
4
3867
싱글벙글 요즘군대 소원수리
댓글
+
10
개
2021.09.20 08:41
6966
11
3866
오늘도 한문철은 레전드
댓글
+
1
개
2021.09.20 08:23
7537
5
3865
16년간 딸을 혼자키운 아빠의 최후
댓글
+
4
개
2021.09.20 08:19
7051
5
게시판검색
RSS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빨리 손절치고 떨어져야지.
뭐가 예의이고 뭐가 배려인지조차 구분을 못하는 놈인데
아마 헤어지자고 이유 설명해줘도 이해 못할걸
그럼 위로해주러 간게 아니라 축하해주러 간거였나
심지어 장례식에 가줬다고 생각을 하네.. ㄷㄷ
빠른손절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