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vs남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600억vs남편
7,034
2021.08.30 10:05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전자발찌 성범죄자가 2명 살해 후 자수
다음글 :
40대 아저씨의 회사 사용 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IIIIIIIIIIIIIII…
2021.08.30 13:40
112.♡.162.78
신고
욕망은 인간이 타고날 때 부터 가지는 천성으로써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아침에 눈을 뜨고나서부터 우리는 우리의 욕구가 이끄는 곳으로 쉴 새 없이 눈알을 굴리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게 인간이다
욕망은 인간이 타고날 때 부터 가지는 천성으로써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아침에 눈을 뜨고나서부터 우리는 우리의 욕구가 이끄는 곳으로 쉴 새 없이 눈알을 굴리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게 인간이다
콘칩이저아
2021.08.30 14:00
106.♡.118.73
신고
600억 기준이뭐냐 애매한돈도 아니고 평생 먹고살아도 남는돈아닌가? 이정도면 바꾸는게 정상아니냐
600억 기준이뭐냐 애매한돈도 아니고 평생 먹고살아도 남는돈아닌가? 이정도면 바꾸는게 정상아니냐
28년생김지영
2021.08.30 15:32
223.♡.251.189
신고
[
@
콘칩이저아]
그냥 이혼하면 될것을 죽인다는데 정상임? 고X정스럽네
그냥 이혼하면 될것을 죽인다는데 정상임? 고X정스럽네
통영굴전
2021.08.31 02:31
121.♡.131.119
신고
욕구와 욕망은 자연스러운 감정인것은 맞다.
하지만 인간 스스로가 종족보존의 방식으로 공동체 생활방식을 택한 이후 수천년이 흘러내려오면서
욕구와 욕망에 대한 자기절제와 통제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학습시켜 왔다.
자기 절제를 할 수 없거나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은 어차피 익명의 공간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내면의 분노가 투영 되는 것이라고 보는편이 맞을 듯 싶다.
욕구와 욕망은 자연스러운 감정인것은 맞다. 하지만 인간 스스로가 종족보존의 방식으로 공동체 생활방식을 택한 이후 수천년이 흘러내려오면서 욕구와 욕망에 대한 자기절제와 통제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학습시켜 왔다. 자기 절제를 할 수 없거나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은 어차피 익명의 공간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내면의 분노가 투영 되는 것이라고 보는편이 맞을 듯 싶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논란의 울릉도삼겹살
+2
2
8월 16일부터 보험 수리 시 정품 대신 대체부품이 강제됨
+5
3
(선진국 10개국) 트럼프 vs 시진핑 신뢰도 여론조사
+2
4
2025년 7월 22일부로 단통법이 폐지됩니다
+2
5
민생쿠폰 신청 첫날 대구 근황
주간베스트
+7
1
현재 의대생들 분위기가 처참한 이유
+10
2
의대생 복귀 추진, 뜻밖의 변수 발생
+8
3
털리고 있는 가평의 통일교 궁전 근황
+2
4
금융위원회가 방시혁을 검찰 고소한 이유
+2
5
출장 중 베트남 학생 폭행한 한국인 여성, 회사서 잘렸다…"퇴사 조치"
댓글베스트
+7
1
송도 총격살해 사건은 아들이 아버지 생일 잔치 열어주다가 발생
+5
2
강남 유흥업소 단속이 힘든 이유
+5
3
일본의 미쳐버린 신용카드 근황
+5
4
(선진국 10개국) 트럼프 vs 시진핑 신뢰도 여론조사
+4
5
김건희 박사학위에 이어 교원자격증도 취소 통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32
대기업이 골목상권 침범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
+
4
개
2021.09.17 09:35
6825
9
3831
"과제에서 '페미' 냄새 난다"…교수와 설전벌인 학생 논란
댓글
+
4
개
2021.09.17 09:12
6180
8
3830
왜 가는지 이해안된다는 학과 1위
댓글
+
7
개
2021.09.17 09:10
7632
9
3829
검찰고발 사주의혹 공익신고자 조성은
댓글
+
8
개
2021.09.16 21:54
6497
10
3828
인터뷰 주작하다 걸린 sbs
댓글
+
6
개
2021.09.16 21:54
8591
10
3827
아파트 입구 막은 벤츠 차주
댓글
+
5
개
2021.09.16 21:44
8027
6
3826
리니지m 과금방식이 안망하는 이유
댓글
+
4
개
2021.09.16 21:19
7997
2
3825
정철승 변호사 윤서인 고소 근황
댓글
+
10
개
2021.09.16 21:09
6614
12
3824
코로나 파견으로 1년만에 1억 번 간호사
댓글
+
6
개
2021.09.16 21:05
6806
3
3823
인터넷 하는 성범죄자 특징
댓글
+
12
개
2021.09.16 21:04
6212
5
3822
러시아에서 들려온 국뽕
댓글
+
1
개
2021.09.16 21:04
7374
3
3821
미국 자영업자
댓글
+
9
개
2021.09.16 21:03
5815
2
3820
박형준 딸 입시 청탁 의혹 근황
댓글
+
12
개
2021.09.16 21:02
5648
5
3819
마약하고 운전해서 사람 치어 죽여도 징역 3년
댓글
+
8
개
2021.09.16 20:52
5273
4
3818
어메이징 일본 근황
댓글
+
1
개
2021.09.16 20:52
6650
4
3817
카톡 로그인시도 피싱 주의
댓글
+
1
개
2021.09.16 20:51
6416
0
게시판검색
RSS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침에 눈을 뜨고나서부터 우리는 우리의 욕구가 이끄는 곳으로 쉴 새 없이 눈알을 굴리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게 인간이다
하지만 인간 스스로가 종족보존의 방식으로 공동체 생활방식을 택한 이후 수천년이 흘러내려오면서
욕구와 욕망에 대한 자기절제와 통제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학습시켜 왔다.
자기 절제를 할 수 없거나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은 어차피 익명의 공간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내면의 분노가 투영 되는 것이라고 보는편이 맞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