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로저스]
점심시간 포함하신거죠? 점심시간 1시간이면 8시간 근무에 대한 휴게시간으로는 충분하죠... 최소 기준이니 회사에 더 줄 이유는 없는거고... 그것보다 적게 주면 문제인 거지만....
이야기의 요점은 점심시간 다 사용하고나서도 화장실 가는거나 근무시간에 스마트폰 만지면서 시간 보내는거, 담배피러 가는 5분-10분 사용하는 이런거는 생각없이 보내면서 출근시간이 9시인데... 거기에 늦지만 않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마인드 인거죠... 서로 어느정도 유도리 있게 살아야 하는데... 회사에서 편의를 봐주는 거에 대해서는 생각 않고 자기 권리에 대해서만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딱 맞게 온다 근데 쉬는시간 많다 - 그 만큼 일을 더 주면 됨 일 분배하는 것도 상사 능력임 일을 더 많이 줬는데 못 쳐 낸다 그게 그 인간 능력임 그일 쳐 낸다 그러면 승진 하겠지 월급이 오르던가 근데 인터넷 밈 보면 일 잘하면 일만 많이 주고 별 다를게 없다 이러는데 그건 둘 중 하나임
첫 째는 회사가 병맛이라서 인재를 못 알아 보는것 그 능력 살려서 이직 해야함
둘째는 일을 잘하는게 아닌데 혼자서만 잘 한다고 착각하는 분류
전자는 회사 발전 1도 없으니 빠르게 이직 해야지 근데 이직해도 회사 별반 다를게 없고 잘 굴러 간다 그러면 본인이 후자 인거임
회사 7년 해외 노예 10년 다시 한국 코로나 런 해서 1년 개인사업 중인데 여러 사람 바이어 상사 후배 고용인 고용주 많나 보면 대부분 그냥 그런데 본인이 무슨 업계 프론티어급 인재 줄 암 그 정도면 대형 펌에서 스카웃 해가던가 본인 사업을 하는데 월급쟁이 하면서 그런 착각하는 분류 개 많음
[@Johiuf]
회사가 병맛이라 인재를 못알아 본다 이직해야한다 근데 본인이 잘한다고 착각하는분류가많다?
잘났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시는것은데 선입견아닌가요?
회사에 1명 없어졌다고 달리지는 회사는없어요
활발한성격이면 일을 더잘해보인다는말이있죠
조화가맞아야
일도 쉬는것도 맞는것 같음
9시에 딱 뭐 일시켯는데 무리없이 진행 잘하면 이해함. 근데 대부분 9시에 와서 화장실갓다 커피마시고 정리하고 컴터 키고 지알하면 10분은 후딱 가죠? ㅋㅋ 그래 그것도 근무시간에 해도 되는거라 하면 할말이 없네.
본인들이 오너일 경우 누구를 더 진급시키고 더 믿고 일 진행할지는 알아서 판단해보시길 ㅋㅋ
뭐 백화점 은행처럼 9시 땡 하고 업무 시작하는 업종 아니면 1,2분에 집착할 이유가 있음? 각자 할일 완수하면 출근해서 그 시간을 어떻게 수행할지는 본인 자유 아닌가 싶네. 출근해서 대충 시간뭉개도 일이 안밀리면 업무 배정을 잘못한 관리자 잘못이지. 그냥 늦게 와도 업무를 제대로 다 한다 싶으면 더 할수 있는 사람이니깐 일을 좀 더 주면 해결될 일 아님? 업무 시간 내에 못하겠으면 알아서 일찍 오던지 남아서 하던지 하겠지. 평소에 야근 몇분 더 하는건 칼같이 대우 안해주면서 뭘 1,2분에 난리를 쳐.
9시만 안넘기면 딱히 문제는 없는건데...
9시 넘겨서 온 적이 있잖아...
이건 어떻게 봐야하는거야...
9시 00분 50초가 9시를 넘기지 않은거라는 건 또 무슨 개.소리야...
9시 딱 맞춰서 오는사람들 특징이 뭔지 아나? 바로 이렇게 가끔이라도 늦는 경우가 있다는거지...
회사가 내집 바로 옆에 있어도 이런저런 상황에 따라 평소보다 출근에 소요되는 시간이 늦어날 수 있는거임.
그래서 사람들이 대략 10분정도라도 일찍오는거고...
수십년을 회사다니면서 단 한번이라도 늦지 않고 9시00분 전에 들어올 자신있으면 해도 됨...
그런데 내가 지금것 그런 사람을 본적이 없다...
평소에 5분이던 10분이던 일찍 오던 사람들이 이런저런 문제로 조금 지각하는거 뭐라하는 사람 없을거다.
진짜 개토라이 같은 상사가 있지 않은 이상...
그런데 시간 딱 맞춰서 1~2분 전에 오는 애들이 늦으면 다들 한소리씩 하지....
설령 대놓고 뭐라 하지는 않아도 다 속으로 욕한다.
회사에 10분정도 일찍 오는게 전체적인 분위기라면 그에 맞춰서 오는게 맞는거라고 본다.
노예근성이니 뭐니 하는데...이게 사장이나 상사한테 잘보이고 싶어서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럴거면 1시간은 일찍 나와서 먼저 일하고 있겠지...
출근해서 4시간 일하면서 30분 쉬고...이런 식으로 말하는데....그럼 애초에 8시간 근무 할거니까 1시간 쉴수 있는거 10시에 출근해서 단 1초도 쉬지않고 일하면 문제가 없는건가?
저 신입이 정말로 뛰어난 인재라면 회사 잘 다니고....승진 잘 하고....스카우트 되서 연봉 팍팍 오르고...하겠지만...
대부분은 그런 일은 이어나지 않더라고...
저런식으로 한놈 한놈 봐주면 다른 놈들도 따라 합니다
뭐 이정도는 해도 되는구나 하고
그러다 보면 회사 기강이 무너져요
조직사회에 기강이 무너지면 완전 개판 됩니다
사실상 거의 반 프리랜서 같은 반 자율적으로 일하는 게임회사 같은데면 모를까....
게다가 요즘 8~10시 출근 선택제 도입한 곳도 많습니다
팀 단위로 일하는 곳은 팀원들 서로 시간 다 맞춰야 하고요
다른건 몰라도 저런 뻔뻔한 태도 보이면서 회사 오래 다닐까요?
회사에 전력으로 도움도 안될거 같은데
혼자 회사 매출의 상당수를 하고 엄청난 영업으로 막대한 이익을 주면 모를까 -> 이정도면 회사에서 임원 달아줌
근데 출근시간 10분 20분 일찍 오는게 당연한것처럼 되는게 더 피곤함 나도 8시55분 딱 맞춰서 출근하는 사람 중 한명이였는데 좀 일찍 다닐 수 없냐는 소리들어서 잔소리 듣는게 싫기도 하고 나를 좋게 봐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해서 그 뒤론 30분씩 일찍 나와서 거의 8시 30분 정도 출근 시간을 맞춤 근데 이게 왠걸 뭐 잘했다 부지런하네 이런 평가는 좆까고 매번 8시 30분에 오다보니 8시40분 50분에 출근하는 날엔 매번 왜 지각했냐는 소리들음 ㅅㅂ 이 뒤로 걍 9시 전에만 도착하자라는 식으로 설렁설렁 출근함 제발 자처해서 노예가되지 말ㅈㅏ 더 피곤해진다
그럴거면 법정 휴식시간인 12시부터 13시까질 제외하고 업무시간에 화장실가는거, 폰만지는거, 담배피는거 전부 수당에서 까야지.. 안그래?
난 걍 30분 일찍가서 업무준비하고 일할땐 일 빡세게 하고 세시간마다 한번씩 50분~00분까지 10분정도 담배피거나 화장실 가는데 아무도 뭐라안함
와서 담배 한대 피고 커피 한잔 하고 이야기 나누다 보면 30분 그냥 씹어 먹고 시작함
8시 50분 전 출근 9시 업무시작 이렇게 적어줘야 아는건가...
업무시간에 화장실 가고 폰 만지고 담배 피는 게 정해진 법정 휴게시간 안에서 이뤄진다면 수당에서 까야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이야기의 요점은 점심시간 다 사용하고나서도 화장실 가는거나 근무시간에 스마트폰 만지면서 시간 보내는거, 담배피러 가는 5분-10분 사용하는 이런거는 생각없이 보내면서 출근시간이 9시인데... 거기에 늦지만 않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마인드 인거죠... 서로 어느정도 유도리 있게 살아야 하는데... 회사에서 편의를 봐주는 거에 대해서는 생각 않고 자기 권리에 대해서만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담배를 피러 가더라도 상사에게 연락이오면 다시 일을 해야하기때문에 이시간은 사용자의 감독아래 있는 대기시간임
이래놓고 30분 일찍 출근하는 나..
상사마인드가 영화 ' 장고:분노의 추적자'에서 사무엘잭슨이 맡았던 흑인 노예집사 같음.
같은 흑인이고 노예였음에도 노예에도 급이 있는 것처럼 백인 농장주의 편에 서있었던 명예백인 '스티븐'
본문글의 신입사원처럼 하는게 맞지. 저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근무 환경이 좋아진다.
회사와 사원은 계약관계지 주종관계가 아니라는 걸 확실히 해야한다.
첫 째는 회사가 병맛이라서 인재를 못 알아 보는것 그 능력 살려서 이직 해야함
둘째는 일을 잘하는게 아닌데 혼자서만 잘 한다고 착각하는 분류
전자는 회사 발전 1도 없으니 빠르게 이직 해야지 근데 이직해도 회사 별반 다를게 없고 잘 굴러 간다 그러면 본인이 후자 인거임
회사 7년 해외 노예 10년 다시 한국 코로나 런 해서 1년 개인사업 중인데 여러 사람 바이어 상사 후배 고용인 고용주 많나 보면 대부분 그냥 그런데 본인이 무슨 업계 프론티어급 인재 줄 암 그 정도면 대형 펌에서 스카웃 해가던가 본인 사업을 하는데 월급쟁이 하면서 그런 착각하는 분류 개 많음
잘났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시는것은데 선입견아닌가요?
회사에 1명 없어졌다고 달리지는 회사는없어요
활발한성격이면 일을 더잘해보인다는말이있죠
조화가맞아야
일도 쉬는것도 맞는것 같음
저러고 업무시간에 장실가서 안나오거나 어디 짱박히거나 하면 ㅋㅋㅋ
아 이거 난가...
준비하고 주변정리만 해도 5분은 그냥 넘기던데
막 30분,20분은 바라지도 않고 5분 정도는 미리 올만 한 거 같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9시가 근무시작 시간이라고 해서 9시 땡치자마자 일 시작!! 하는사람 없듯이
그럼 9시 오는게 지각 아니면, 9시에 바로 칼같이 업무 시작하냐?
혹은 6시까지 풀로채워서 일함?
출근은 9시 칼각 맞춰서 하면서 대부분 퇴근준비는 50분부터 할거면서 뭔ㅋㅋㅋㅋ
저런거로 피곤하게 하는 직장상사새끼한텐 배울께 없음
본인들이 오너일 경우 누구를 더 진급시키고 더 믿고 일 진행할지는 알아서 판단해보시길 ㅋㅋ
그거 10분 일찍온다고 뭐가달라져?
준비타령하고 최소 10분일찍 오라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그렇게 겪어왓으니까 밑에사람들도 그렇게 해야되라는
심보는아니고?
9시 50초가 언제부터 9시 전이 된거냐 ㅋㅋ
(또는 연장수당 못받거나)
아직도 그런데가 있는것두 문제고
아직도 그런데를 다니는 분들도 문제임
용기있게 이직하시길
5분 먼저 와달라는게 그렇게 기분나쁜거야? ㅋㅋ
흠.. 모르겠다
9시 넘겨서 온 적이 있잖아...
이건 어떻게 봐야하는거야...
9시 00분 50초가 9시를 넘기지 않은거라는 건 또 무슨 개.소리야...
9시 딱 맞춰서 오는사람들 특징이 뭔지 아나? 바로 이렇게 가끔이라도 늦는 경우가 있다는거지...
회사가 내집 바로 옆에 있어도 이런저런 상황에 따라 평소보다 출근에 소요되는 시간이 늦어날 수 있는거임.
그래서 사람들이 대략 10분정도라도 일찍오는거고...
수십년을 회사다니면서 단 한번이라도 늦지 않고 9시00분 전에 들어올 자신있으면 해도 됨...
그런데 내가 지금것 그런 사람을 본적이 없다...
평소에 5분이던 10분이던 일찍 오던 사람들이 이런저런 문제로 조금 지각하는거 뭐라하는 사람 없을거다.
진짜 개토라이 같은 상사가 있지 않은 이상...
그런데 시간 딱 맞춰서 1~2분 전에 오는 애들이 늦으면 다들 한소리씩 하지....
설령 대놓고 뭐라 하지는 않아도 다 속으로 욕한다.
회사에 10분정도 일찍 오는게 전체적인 분위기라면 그에 맞춰서 오는게 맞는거라고 본다.
노예근성이니 뭐니 하는데...이게 사장이나 상사한테 잘보이고 싶어서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럴거면 1시간은 일찍 나와서 먼저 일하고 있겠지...
출근해서 4시간 일하면서 30분 쉬고...이런 식으로 말하는데....그럼 애초에 8시간 근무 할거니까 1시간 쉴수 있는거 10시에 출근해서 단 1초도 쉬지않고 일하면 문제가 없는건가?
저 신입이 정말로 뛰어난 인재라면 회사 잘 다니고....승진 잘 하고....스카우트 되서 연봉 팍팍 오르고...하겠지만...
대부분은 그런 일은 이어나지 않더라고...
일찍나와서 뭐 일을 하면 몰라
커피마시고 담배피고 쳐 놀다가
나 야근할때 늙은이들은 칼퇴하면서
ㅅㅍ 뭘 자꾸 꼴랑 30분 먼저 나오는걸 유세질이야
라고 저는 생각되네요 저의 경우에는요.. ㅋㅋ
뭐 이정도는 해도 되는구나 하고
그러다 보면 회사 기강이 무너져요
조직사회에 기강이 무너지면 완전 개판 됩니다
사실상 거의 반 프리랜서 같은 반 자율적으로 일하는 게임회사 같은데면 모를까....
게다가 요즘 8~10시 출근 선택제 도입한 곳도 많습니다
팀 단위로 일하는 곳은 팀원들 서로 시간 다 맞춰야 하고요
다른건 몰라도 저런 뻔뻔한 태도 보이면서 회사 오래 다닐까요?
회사에 전력으로 도움도 안될거 같은데
혼자 회사 매출의 상당수를 하고 엄청난 영업으로 막대한 이익을 주면 모를까 -> 이정도면 회사에서 임원 달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