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jsga]
알바들 입장에서는 불만이죠
업주 입장에선 찬성이죠
4차혁명. 괜히들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4차혁명은 이제 시작입니다
직업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고
편의점은 아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요
키오스크 생각해보세요 키오스크 있기 전 후 고용비교.
직업 별 차이는 있겠지만 업주들은 고용최소가 이득입니다
박 후보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박 후보는 통번역대학원생과 만난 자리에서 “통역대학원은 졸업하면 일자리 걱정은 없지요? 일자리가 많이 있어요?”라고 말한다. 학생이 “걱정되죠”라고 하자, “그럼 제가 일자리를 하나 소개드릴게요. 보이스루라고 스타트업인데요”라며 ‘AI 자막 업체’에 대한 설명을 한다.
박 후보는 “이 회사는 어떻게 하는 회사냐면, 우리 콘텐츠, 한국의 콘텐츠를 외국에서 많이 좋아하잖아요. 그렇게 콘텐츠를 올리면 80개국 언어로 번역이 돼요”라며 “번역이 되는데 (보이스루) 그 회사에 번역하시는 분, 통역하시는 분들이 고용되어있는 것은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통역 1인이 자기가 자유직업으로 그 통역을 번역해서 올리면 그 번역한 것 중에 AI가 제일 그 흐름에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채택을 해서 올립니다. 번역 속도가 무지하게 빠른 거죠”라며 “속도가 무지하게 빠르고 번역하신 분들한테 번역료를 드리는데 그 회사가 (프리랜서로) 번역하시는 사람들을 직장으로 고용을 하게 되면 임금부담이 굉장히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해서 오픈 방식으로 플랫폼 방식으로 번역을 하니까 더 빠르고 정확한 번역을 하면서 번역료도 여러 사람한테 기회가 골고루 돌아가는 거에요. 그래서 이 회사가 요새 뜨고 있어요. 특히 (프리랜서의 형태로) 통역이나 번역하시는 분들의 일자리가 새로운 형태로 바뀌고 있거든요”라고 했다.
박 후보는 “일자리가 새로운 형태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전세계적으로 유튜브에 컨텐츠를 올려요. 그래서 누구나 할 수 있는거에요. 그래서 한 번 그걸 해보세요”라며 “(프리랜서지만) 새로운 일자리로 형태가 바뀌는 거죠.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에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이걸 이용하는 사람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특히 젊은 분들의 숫자가 정말 많고 아이 키워야하는 여성들이 집에서 번역할 수 있으니까 굉장히 좋아해요”라며 “한 번 식사하시고 들어가서 한 번 찾아보세요. 제가 새로운 일자리를 소개드리는 거에요”라고 했다.
통번역 어플 나오면 일자리 부족해지는 것은 뻔한거 아닐까?
지금도 파파고 겁나 쓰고있지만
앞으로 피파고 진화하면 통번역 더 일자리 없어지겠지
근데 개발중입니다.
만약 개발이 와료되어도 통번역에 대한 꾸준한 검토 유지보수가 필요해보입니다.
그러나 저 상황은 통번역 전공에서 기존의 진로들이 아닌 새로운 통번역 일자리를 알려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업주 입장에선 찬성이죠
4차혁명. 괜히들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4차혁명은 이제 시작입니다
직업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고
편의점은 아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요
키오스크 생각해보세요 키오스크 있기 전 후 고용비교.
직업 별 차이는 있겠지만 업주들은 고용최소가 이득입니다
박 후보는 “이 회사는 어떻게 하는 회사냐면, 우리 콘텐츠, 한국의 콘텐츠를 외국에서 많이 좋아하잖아요. 그렇게 콘텐츠를 올리면 80개국 언어로 번역이 돼요”라며 “번역이 되는데 (보이스루) 그 회사에 번역하시는 분, 통역하시는 분들이 고용되어있는 것은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통역 1인이 자기가 자유직업으로 그 통역을 번역해서 올리면 그 번역한 것 중에 AI가 제일 그 흐름에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채택을 해서 올립니다. 번역 속도가 무지하게 빠른 거죠”라며 “속도가 무지하게 빠르고 번역하신 분들한테 번역료를 드리는데 그 회사가 (프리랜서로) 번역하시는 사람들을 직장으로 고용을 하게 되면 임금부담이 굉장히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해서 오픈 방식으로 플랫폼 방식으로 번역을 하니까 더 빠르고 정확한 번역을 하면서 번역료도 여러 사람한테 기회가 골고루 돌아가는 거에요. 그래서 이 회사가 요새 뜨고 있어요. 특히 (프리랜서의 형태로) 통역이나 번역하시는 분들의 일자리가 새로운 형태로 바뀌고 있거든요”라고 했다.
박 후보는 “일자리가 새로운 형태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전세계적으로 유튜브에 컨텐츠를 올려요. 그래서 누구나 할 수 있는거에요. 그래서 한 번 그걸 해보세요”라며 “(프리랜서지만) 새로운 일자리로 형태가 바뀌는 거죠.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에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이걸 이용하는 사람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특히 젊은 분들의 숫자가 정말 많고 아이 키워야하는 여성들이 집에서 번역할 수 있으니까 굉장히 좋아해요”라며 “한 번 식사하시고 들어가서 한 번 찾아보세요. 제가 새로운 일자리를 소개드리는 거에요”라고 했다.
거짓말은 아니지만 당연히 오해하게 글쓰는 거.
어떻게 본문보다 댓글이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지?
기사링크라도 걸던가 맨피스도 일베포밍 되는거 같아 무섭다
괜히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러면서 공감만 하는 인간보다는 백배 낫다.
사고가 멈춰 있는 사람들이 천지일세....
기계 자동화가 일자리를 빼았는 다고 옛날처럼 기계라도 부시고 그래....
말로만 그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