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워싱턴DC
가해자는 흑인 13세, 15세 소녀
피해자 Mohammad Anwar는 2014년 파키스탄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이민자로
당시 우버이츠 운전사였음
누군가에게 할아버지이자 아버지, 남편, 형제로 기억되는 사람이
허무하게 사라진다는게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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