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배기 숨진 스쿨존 사고…가해운전자 집유

두살배기 숨진 스쿨존 사고…가해운전자 집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1.07.10 12:28
스쿨존에서 불법유턴의 해서 사망했는데 집유?
반대로 블랙박스봐도 불가항력적인 사고인데도 일단 민식이법.
머할라고 법 만들었냐?

법 적용이 법대로 진행될 수 없는 있으나마나한 법.
보여주기식 졸속법의 대표적인 사례.
아른아른 2021.07.10 13:20
[@느헉] 민식이 법 판례들의 불가항력 여부를 통계라도 내신게 아니시라면 언론에 비춰진 내용만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시면 그 어떤 분야에서도 실제로 적용이 잘 되는 사례는 언론에 비춰지지 않아 극단적이고 비현실적인 논지가 되버립니다.
다이브 2021.07.10 15:49
가족이 합의…….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57 전남 사찰 승려들 술파티 댓글+11 2021.07.20 21:56 6783 13
3056 윤석열의 태세 전환 댓글+10 2021.07.20 19:25 6172 4
3055 점입가경, 도쿄 올림픽 댓글+6 2021.07.20 19:22 7034 6
3054 현대-기아차 그룹의 손익구조 댓글+5 2021.07.20 19:21 5983 4
3053 11년 존버끝에 드디어 개통되는 월드컵대교 댓글+5 2021.07.20 19:19 6751 3
3052 난리난 TV조선 " 우리부터 백신 맞게해줘" 댓글+7 2021.07.20 19:18 6723 5
3051 윤석열, ''일주일 120시간 일하고 푹 쉴수도 있어야'' 댓글+16 2021.07.20 19:17 5632 2
3050 세무서에서 고려대 7급 친구를 만난 쓰니 댓글+3 2021.07.20 19:16 6593 4
3049 전 야구선수 정수근이 말하는 아구계 스폰서 문화 댓글+5 2021.07.20 19:14 6466 6
3048 6가지 피자 댓글+14 2021.07.20 01:53 9792 87
3047 구미 원룸서 '마약 독학'..필로폰 33억원어치 만든 30대 댓글+4 2021.07.20 00:16 8046 3
3046 유모차탄 27개월 여아 묻지마 폭행한 20대 여자 댓글+3 2021.07.20 00:04 7295 4
3045 폭우 때문에 충격받은 독일 주민 댓글+8 2021.07.19 23:05 7950 2
3044 소화제 크게하번 들이키는 뉴스 댓글+6 2021.07.19 23:03 7150 7
3043 MZ세대 여성 73% 성차별 여전 vs 남성 69% 역차별이 더 문제 댓글+19 2021.07.19 23:01 6304 4
3042 새로 건 호랭이 현수막에도 ㅈㄹ하는 일본 댓글+10 2021.07.19 23:00 675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