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외계인 맛 본 한동훈

계엄 외계인 맛 본 한동훈


 

썩렬 외계인 맛이 어떠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2024.12.04 11:12
한동후니는 화들짝 놀라면서도 기회지 뭐...
15지네요 2024.12.04 11:33
빠르게 손절쳣잖아
아직 대표 마스크 유지하는거지
샤랄라 2024.12.04 14:23
어제 속보] 계엄 선포 이거 봤을떄도 뭔 개소리야 ㅋㅋ 그만큼 심각한 뭔가 징징거리는건가 했는데 진짜 계엄령이었을정도로 안믿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한동훈도 얼마나 현실성 없는 소리라고 생각했겠어
야담바라 2024.12.05 09:37
완전 손절하면 다음 다음 다음 대선 희망있음
알리빠방 2024.12.05 21:40
하지만 바보였죠?? 탄핵 막는다 했죠?? 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6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4350 0
19915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3429 5
19914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2 2025.07.27 3761 3
19913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 2025.07.27 4126 2
19912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9 2025.07.26 4065 6
19911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3 2025.07.26 3273 4
19910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4022 11
19909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7 2025.07.26 3198 10
19908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2653 5
19907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3375 6
19906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2654 5
19905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3293 5
19904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2749 2
19903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2795 1
19902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2604 2
19901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317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