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강제 징집' 길거리서 질질 끌려가

우크라 '강제 징집' 길거리서 질질 끌려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08.06 14:02
젤렌새끼 오래도 해먹네
아른아른 08.07 00:46
젤렌스키가 멍청한건 맞죠. 그런데 일의 원인은 나토가입권유해놓고 안된다고 한 미국과 마지막 발악해보는 러시아가 문제인게 사실이죠.

젤렌스키가 물러나고 우크라 러시아합병되는 방법, 혹은 우크라이나 영토의 일부 혹은 다수를 러시아에 내어주고 이후에도 자국 정치에 간섭이 들어오는게 올바른 방법은 아니죠.
Doujsga 08.07 10:31
[@아른아른] 협상장 걷어차고 권력유지에만 급급한게 미친짓임
이미 러시아 점령지는 우크라이나가 제통치할 수준도 안되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70 학폭 지도 중 아동학대 고소 당한 교사 댓글+1 2025.08.01 881 1
19969 버스 안 잠자던 옆자리 승객 가슴 만지려다 들킨 20대 벌금형 댓글+1 2025.08.01 1450 2
19968 오싹기괴 60대 고교생 정리 2025.08.01 1413 5
19967 연매출 30억 이상 마트...민생지원금 꼼수 2025.08.01 1238 3
19966 MBC 단독) 통일교의 국힘 입당 독려 문자 원본 입수 댓글+2 2025.08.01 1517 11
19965 슬슬 나타나고 있는...민생지원금 개진상들 댓글+2 2025.08.01 1531 5
19964 구치소 간 특검,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무산 댓글+2 2025.08.01 741 2
19963 납골당 가는 문제로 싸움.pann 댓글+1 2025.08.01 1046 3
19962 "2만원 거린데 5만원?"...울릉도, 이번엔 택시요금 바가지 논란 댓글+3 2025.08.01 1146 3
19961 '근로자 추락사' 한솔제지 압수수색 2025.07.31 2049 2
19960 폐차에서 10년간 먹고 자고…8년 설득 끝에 차량 밖으로 2025.07.31 2168 2
19959 "로또 당첨돼 가게 문 닫는다"…쿨하게 떠난 사장님, 속사정 '울컥' 댓글+1 2025.07.31 2137 0
19958 결정사에 와서 무조건 의사 달라는 예비장모 댓글+6 2025.07.31 2058 4
19957 고용부 장관, 쿠팡 물류 센터 불시 점검 2025.07.31 1453 3
19956 노쇼인가 아닌가로 논란.X 댓글+8 2025.07.31 2248 4
19955 캄보디아 중국 갱단, 212명 한국인 납치(상반기) 댓글+2 2025.07.31 190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