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5.03 13:28
이러는 놈들 이러다 진짜 끝난 사람 만나게 됨. 그때는 늦었지
미루릴 05.03 13:33
다 죽여야지...썅노무 새끼들과 그걸 또 동조하는 부모...
크르를 05.04 10:49
부모가 동조해??

제정신 아닌나라구나

부끄러움이 없어지면 그게 금수 새끼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48 이재명 비난하던 대만, 방미후 찬사 쏟아내 댓글+3 2025.08.30 1575 8
20247 KBS 뉴스 근황 댓글+2 2025.08.30 1396 5
20246 국힘 최고위원 근황 댓글+6 2025.08.30 1711 5
20245 미국에서 현재 가장 힘이 세다는 사교모임 댓글+4 2025.08.30 1532 2
20244 "속옷 입고 복근 사진 올린 시청 역도선수 중징계해달라" 민원 '시끌… 댓글+9 2025.08.29 3230 7
20243 10만원 고점에 주식 던진 오너家…만원대 폭락, 성난 개미 소송 걸었… 댓글+5 2025.08.29 1935 8
20242 한국인 "미국 신뢰하지 않는다" 30% 응답 댓글+3 2025.08.29 930 0
20241 도로 지나가려면 3000만원 내라… 벌금형 2025.08.29 1076 1
20240 "악귀 쫓아줄게" 퇴마 빙자 미성년자 성폭행한 20대 댓글+3 2025.08.29 1112 1
20239 “결혼 안 해도 아이는 낳아요” 혼외자 ‘역대 최고' 댓글+2 2025.08.29 914 0
20238 대한항공 승무원 단체 지각... 90분 기다린 승객들 분통 댓글+2 2025.08.29 1328 2
20237 웨스팅하우스와 또 노예계약하려다 걸린 한수원 사장 2025.08.29 1099 2
20236 "김건희도 실버마크 달라" 버티던 트위터, 용산 요구 후 규정 바꿔 2025.08.29 984 3
20235 정부,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금융사에 배상책임 물린다 2025.08.29 729 4
20234 배민 치킨 대란 2025.08.29 1020 1
20233 4성장군 전원 강제 전역 시킨다 댓글+5 2025.08.29 153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