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병력 중 병사 30만 명, 부사관 13만 명 수준으로 극단적 선택 사례나 비율은 부사관이 병사보다 높으며 2020년부터 꾸준히 부사관 쪽이 더 많았음
기사 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0800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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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알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