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삽자루 선생님과 손주은 대표의 애증의관계

돌아가신 삽자루 선생님과 손주은 대표의 애증의관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름ㅈ같네 05.17 17:40
솔직히 도와준건 좀
김택구 05.18 18:00
놔출혈에 주은이 지분이 상당하네 ㅎㅎㅎㅎ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888 "안주 왜 안 만들어" 어머니 멱살잡고 머리 밟아 숨지게 한 40대 댓글+2 2023.10.27 10:39 1607 1
15887 해병대 예비역들 "채 상병 순직 진상규명 촉구" 1박2일 행군 댓글+1 2023.11.06 16:27 1608 4
15886 X모씨가 불편했던 변호사님 댓글+1 2024.05.20 1612 2
15885 임성근 “작전 지도했지 지시한 건 아냐” 댓글+2 2024.06.22 1615 1
15884 "새 남친은, 제2의 전청조"…아름, 금전 사기의 실체 2024.04.02 1616 1
15883 같은 사단에 아들보낸 훈련병 어머니 댓글 2024.05.29 1623 2
15882 박유천·'쌍칼' 박준규 억대 체납…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댓글+1 2023.12.15 10:33 1631 2
15881 남편이 내 친구한테 막말했어 댓글+6 2024.06.19 1631 4
15880 현충원 친일파 '파묘' 법적근거 마련한다 댓글+4 2024.06.14 1633 5
15879 병무청 근황..... 최후의 한명까지... 댓글+2 2023.12.15 10:10 1634 2
15878 "소복보다 위험할 판"… 고속도로 터널 입구 '꾀끼깡꼴끈' 괴문자 댓글+3 2024.05.24 1634 1
15877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면회 안온다고 前여친 협박…또 재판행 댓글+1 2023.11.07 11:52 1637 2
15876 밀양 성폭행 세번째 가해자... 곧 해고될 듯.. 댓글+2 2024.06.07 1637 2
15875 미 국무부, 제주4·3에 첫 입장…“비극 잊으면 안 돼” 2024.04.03 1642 6
15874 전청조, 28억원대 사기 혐의 구속 송치…"죄송합니다" 댓글+1 2023.11.10 10:02 1643 1
15873 직구 금지의 목적은 민영화?.news 댓글+3 2024.05.17 164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