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 씨는 "수원 스타필드에서 쇼핑하다가 봤다"며 "'이게 뭐지?'하고 봤더니 종아리에 저런 게 떡하고 있었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저런 문신은 당당히 드러낼 것이 아니라 긴바지라도 입고 감춰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연이 전해지자 해당 남성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선열들의 피로 막아낸 조국이다.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자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욱일전범기를 문신으로 새기고 당당히 돌아다닌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지만 최소한 역사의식과 염치는 있어야 한다"
"남 시선 신경 쓰지 않고 돌아다니는 저 남자는 곧 유명해질 것 같다. 같은 한국인이라고 믿고 싶지 않다"
"나치 독일의 침략하에 점령당했던 폴란드, 프랑스에서 나치 깃발 문신을 드러내놓고 광장에 서 있는 것과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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