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챗GPT 활용 능력의 격차와 그 해소 방안
• 오픈AI의 분석 결과, 챗GPT 사용자 간의 활용 능력 차이가 최대 7배에 달하며, 이는 AI 시대 혜택이 소수에게 집중될 수 있다는 '역량 격차' 문제를 야기한다.
• 상위 1% 파워 유저는 평균 사용자보다 7배 더 많은 AI의 고급 기능, 즉 '생각하는 능력'을 활용하며, 오픈AI 직원들은 일반 사용자보다 15배 더 많은 고급 기능을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 국가별 AI 활용 수준도 3배의 차이를 보이며, 베트남과 파키스탄 같은 국가가 '에이전트 도구' 사용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경제 규모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 양상을 보인다.
• 코딩 분야에서 국가별 AI 활용 차이가 가장 컸으며, 싱가포르는 평균 국가보다 3배 이상 많은 코딩 관련 질문을 하는 반면, 정보 검색이나 그림 만들기와 같은 쉬운 기능의 차이는 상대적으로 작았다.
• 오픈AI는 '국가를 위한 AI'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재난 대응,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보급을 지원하며, 현재 11개국과 협력하여 AI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한국은 챗GPT 사용자 수가 많지만, 대부분이 간단한 질문에 머물러 있어 실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양'적인 활용에 그치고 있으며, '질'적인 활용 능력 강화가 필요하다.
• AI 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 AI 교육 도입, 실무 중심 AI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정부와 기업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활용 증진, 그리고 'AI를 쓸 수 있다'를 넘어 'AI를 잘 쓴다'로 나아가는 체계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ht 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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