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업계가 게임안하는 인간들로 채워졌듯이 이제 만화업계도 패션오타쿠들로 정복당해서 나락갔다고 함
취업준비할때 대충 유튜브 쇼츠에 나오는 유명한 만화 줄거리 요약 보고 면접때
오타쿠인척 아는척 하면서 워라밸 노리고 입사하는 애들 때문에 업계가 끝장났다고 함
최소한 역대 모든 하렘 러브코미디 이세계물을 전부 읽고나서 자기가 좋아하는 히로인 계보를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머릿속에 데이터도 없이 유명한것만 수십개 본게 끝인 사람이
작가가 새로운 히로인을 만들 때 어떻게 조언을 할수있는지 황당하다는 평
실제로도 조언은 커녕 일상대화 잡담밖에 못해서 작가들이 속터지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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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컨텐츠 산업을 지탱하는데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음.
현재의 20대가 사실상 끝물
사람들이 리뷰나 요약본 혹은 쇼츠에 절여지다 보니
애니든 영화든 드라마든 소설이든 길면 안 봄.
이야기의 기승전결 구성을 지겹다고 생각함.
후반의 통쾌한 사이다를 위한 전반의 고구마를 못 참음
예전의 대여점 시절에는 재미가 있든 없든 1권을 빌리면 그 안에서만 기승전결을 구성해도 됐지만
지금의 웹소설, 웹툰 시대에는 1화 혹은 길어야 2~3화 안에서 기승전결을 구성하는 게 일반화가 되어가고 있음.
고구마가 조금이라도 이어진다? "사이다가 없네? 아 지루해~ 안 봐!"
이러니 잠깐이라도 서사와 캐릭터의 깊이를 위한 파트가 길어지면 조회수가 팍팍 떨어져나감.
이로 인해 많은 IP들이 서사에 강약이 없고 강강강만 있는 얄팍한 도파민 자극물로 비슷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