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안 무서워, 어린 XX한테는 반말해도 돼"…주차시비 폭행

"징역 안 무서워, 어린 XX한테는 반말해도 돼"…주차시비 폭행






 

1. 한 40대 남성이 마트 주차장에서 20대 남성과 주차 자리 시비로 일방적 폭행


2. 이 남성은 상대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머리채를 잡는 등 신체적 공격을 가했으며, 무릎으로 얼굴을 가격


3.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가해 남성은 “징역이 무섭지 않다” "민사걸어도 한달에 천원씩 주며 버티면 그만"이라는 식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짐


https://m.news.nate.com/view/20251227n01943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12.27 20:32
세상 참 난이도가 쉬운가봄
01099987596 12.28 03:54
사형이 안되면 태형이라도 부활하라 ..
Doujsga 12.28 07:02
변호사 잘 만나면 지인생 귀찮아질텐데
유저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