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6011721
박나래와 관련한 일명 '주사이모' 이 모 씨와 친분이 제기된 샤이니 키 측이 "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다"라고 시인하며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본인의 무지함을 반성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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