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10100
경기도 평택시의 한 어린이집 급식에서 벌레 유충이 다수 발견돼 논란이다.
지난 10일 한 SNS 계정에 따르면, 평택 송탄의 한 어린이집 급식에서 벌레 유충이 발견된 모습이 키즈노트를 통해 알려졌다.
식판에는 흰쌀밥과 누룽지탕, 반찬 3종이 담겨 있었는데 벌레 유충이 발견된 것은 누룽지탕이었다. 벌레 유충 세 마리가 누룽지탕 위에 떠다니고 있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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