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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머리도 나쁘고 착하지도 않은 사장들이 하는 가게는 3년이내에 백프로 접더라
누가봐도
새로 만든다 = 손실액 한 잔, 몇 천원
그냥 먹어준다 = 손실액 차액 몇 백원
누가봐도 후자가 압도적으로 이득인데 이게 계산이 안되는 ㅂㅅ인거.
그냥 장사하면 절대 안되는 사람임
진짜 내 상식으로 이해 안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 모르겠다 지능이 딸리는건가?
저런일 한번 겪고 또 비슷한 상황 왔을땐 그냥 가져가는것만으로도 고마워 할줄알면 크게 배운거고 아니면 장사할 그릇이 안되는거지.